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불신이라는 거대한 장애물

마마킴||조회 5,507

불신이라는 거대한 장애물

어제 한 장로님이 기쁘게 웃으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건축은 이제 더 이상 돈 가지고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졌다는 말씀입니다. 처음 26 억인가 라는 예산이 나왔고 삼년동안 내내 온 교우들이 모은 돈에서 남은 돈은 8 억 (정확한 액수를 몰라서 조금의 오차는 있을수 있습니다)이며 은행에 10 억 이상을 대출 받아도 우리 교회 형편상 더 이상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처음 계획한 것보다 성전을 축소하고 쉼터는 콘테이너로 대치하자는 대안들이 오갔습니다.

그러나 두주동안의 기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두주동안의 하루 두 번의 기도는 그렇게 부요하지 못한 성도들에게서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자,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 증명하여 주었습니다. . 쉼터 짓는 예산 1 억 8 천보다 홀리네이션스에서는 모두 이억 오백만원의 건축헌금을 현재까지 드렸고 앞으로도 더 할 예정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일을 할때 너도 나도 가지고 와서 항상 넉넉하게 하는 그 모습을 보게 된것입니다

대상29:12-14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즐겁고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특권을 아는 사람은 너무나 소수인 것입니다. 시편에 보면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것을 기뻐 외치는 구절이 곳곳이 보입니다. 우리도 당연이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쁨은 당연히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간증하라고 하면 인생에 어쩌다 응답받은 것을 계속 반복하는데 사실은 어제 오늘 날마다 동행하시고 역사하는것을 체험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도의 형태는 참 여러 가지 인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의 기도를 들어보면 어떻게 그렇게도 많은 미사어구를 쓰는지 그 어휘를 한참 찾아도 생각나기 어려운 어휘들입니다. 어떤 분들은 시간의 양에다 장조점을 두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성경에 근거한 기도입니다. 그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 살아계신 분의 음성으로 듣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심령 깊은 곳에 뿌리박혀서 아멘으로 그대로 받아진 상태에서 주님과 동행을 하다보면 날마다 기도 응답을 받는 체험에 저절로 주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나도 그렇게 기적을 보면 믿을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본 경험으로는 이러한 부정인인 에너지로 차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역사하셨을 때 그들은 “저절로” 또는 “우연히” 라고 입으로는 하나님께 감사 운운하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봅니다.

한 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늘 응답 못받는것이 정상인것처럼 살면서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라고 같다 부칩니다. 심각한것은 자신이 부정적인 불신이라는 암을 앓고 있는것을 모릅니다. 마치 암이 증세가 없어서 죽어가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비유의 말씀을 교회에 삼년만 다녀도 이 말씀은 누구나 익속한 말씀입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이 그대로 우리가 믿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라는 특권을 누리며 기뻐하며 사는 것입니다. “과연 나는 이 무엇이든지 라는 특권을 누리는가?” 한번 진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목말라 하면서 더 알기를 원하며 이 복음의 능력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할것입니다.

저가 기뻐하는 장로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장로님 두주의 기도가 그렇게 풍성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우리 모두를 인도했다면 항상 그렇게 기도하면 일생을 그렇게 살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니겠어요?”

늘 부정적이고 불신의 에너지를 부활과 함께 무덥 속에 던져 버리고 돌을 옮기고 새 소망의 새 하늘의 기쁨을 맛보기를 소원합니다.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말씀속에서 이미 육신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진짜 믿은 믿음의 선배인 조지뮬러, 폴브랜드, 샤워드 홀의 가족, 케너스 해긴, 인이숙 여사, 마더테레사 같은 분들은 영원히 살아서 우리에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며 부활의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전합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라고 부르신것 같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