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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이의 감사기도

마마킴||조회 5,223

의정이의 감사기도

할렐루야 사랑하는 권사님,

권사님 말씀대로 아빠께서쓰게 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귀한 만남 속에 역사하신 하늘아빠*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먼저 귀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시집, <지극히 작은 영혼의 노래>를 세상에 선을 보이게 하신 참 좋으신 나의 하늘아빠 앞에 감사의 찬양 돌려드립니다.

자는 정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 주님께 너무 부끄럽고 염치가 없을 뿐입니다. 하지만 하늘아빠께서는 이런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펼쳐 보이셨습니다.

제가 하늘아빠의 깊고 넓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닫고‘내가 하늘아빠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는 없을까, 나도 무언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천국 소식을 몰라 방황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을......‘ 바로 이 시기에 송명희 시인의 시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한편 읽어 내려가며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성령님께서는 저로 하여금 하늘아빠 앞에 더욱더 확고하며 간절한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님의 인도 따라 주님께 이야기 하듯 시를 한 편 한 편 쓰게 해주셨습니다, 하늘아빠께서는 .“이 다음에 책을 내게 된다면 제목을 지극히 작은 영혼의 노래라고 하면 좋겠”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아침, 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를 보며 문득 은주 언니의 하는 이야기가 ‘오늘 오후에 어느 권사님께서 오셔서 예배 드려주실 거야, 내가 너가 하루 종일 극동방송만 듣고 성경을 읽으며 시를 쓰는데 너무 잘 쓴다고 말씀드렸어’ 하는것입니다.

그날 오후의 예배는 성령의 은혜 속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히 엄집사님이 우리와 똑같은 상태였던 아들을 데리고 와서 그 아들이 걸어나오는 것을 보면서 집사님의 간증은 신금을 울려 주었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어느 분이 은주 언니에게 의정이가 누구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때 전 콧물 범벅 눈물범벅의 얼굴로 권사님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결코 우연이 아닌 하늘아빠의 이미 계획하심과 섭리 속에서, 이후로 매일 아침 컴퓨터를 열어보면 예수님의 사랑이 듬뿍듬뿍 담긴 한 통의 우편물이 권사님에게서 꼬박꼬박 도착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꼭 첫 마디에 ‘사랑하는 의정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다정한 음성으로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 사랑 벋는 자녀임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는 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참 동안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늘아빠께서 허락하신 만남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저의 안에 계신 성령님께 또 묻고 물었습니다.

이러던 가운데 성령님의 이끄심에 차츰차츰 마음 문이 열려 답장을 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쓴 시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 보내드렸습니다. 시를 보신 권사님께서 책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어한이 벙벙하며 너무 기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정령 하늘아빠의 뜻일까요?, 라고 권사님께 여쭈어 보니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 영혼의 간구를 응답해주신 거라는 것을 믿고는 있었지만 이렇듯 놀라운 방법으로 아빠의 뜻을 펼쳐 가실 것이라고는 꿈에도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우리 좋으신 하늘아빠께선 사랑하는 자녀들 안에 당신의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능력과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주님께서 저희 육신도 곧 온전케 해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만방에 다니며 하늘나라를 증거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으니 까요.

하늘아빠께서 하게 하셨으니 하늘아빠께서 이 책을 통해 영광 받아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하늘아빠께서 허락하신 책을 읽는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알게 되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안으로 들어오기를 마음의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나 성령님은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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