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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마킴||조회 5,381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케네스 해긴 목사님은 이 말씀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하였고 천 번도 더 이 기도를 한후 인생의 전환점이 왔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펴고 “너희” 라는 단어에다가 “나” 로 바꾸고 그리고 중보 하는 대상의 이름을 넣고 기도할 때 전에 응답이 없던 사람들도 바뀌더라는 것입니다. 해긴 목사님은 15 세부터 성경을 묵상하여 86 세가 되어 하나님곁으로 갈 때 까지 말씀 안에서 묵상하면서 기업의 풍성함을 보여주며 또 치유를 하지만 믿음을 심어 주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분의 아들이 아버지를 향하여 “나의 아버지” “나의 영적 지도자” “나의 멘토”라고 표현한것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저가 처음 신앙의 모델로 삼은 조지뮬러에게서 배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일생동안 읽었다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그는 하나님 말씀을 이백독을 하였고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도 삼십 장 이상을 읽었으며 전주까지 설교를 할 정도로 90 세가 넘도록 강건하였으며 지금도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받는 것을 천국에 간 다음에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었기에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었고 그 기업에 풍성함을 차지 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기업의 풍성함은 바로 믿음 다음에 따라 온다는 것입니다. 해긴 목사님도 성경자체를 그렇게 깊게 묵상하며 성경에 근거한 믿음으로 86 세에 천국에 가실 때도 평소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식사를 마치고 아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더니 그냥 떠나셨다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시기 한달전만 해도 집회를 인도하신 강건함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말로는 심장기형으로 태어나서 바로 죽는다고 하여 실지 땅을 파고 묻기 직전에 아주 가느다란 생명이 이어지는것을 보고 땅에 묻지 않았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며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저는 늘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계속 계속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성경을 읽었고 금년에도 이제 곧 이독을 마치게 됩니다. 성경을 읽을수록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되고 주님과 같이 있고 싶고 우리의 사고나 옛 습관을 미워하며 죄짓는 것을 떠나기를 원하는 소원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말씀을 떠나서 기도하지 않고 어느날 생기지가 않습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는 기도할 때 더 큰 믿음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하는것을 듣지만 사실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긴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기되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 자체가 아주 조금이라도 내 영혼에 존재한다면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가를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한때는 열렬한 주님의 팬인 것 같이 살다가 기본적인 확신도 없어지면서 세상적으로 해매고 그렇게 생기가 없고 믿는지 안 믿는지 모르는 병들은 닭같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 성경을 조금 읽다가 어느 한순간이 되면 성경을 읽지 않는것입니다. 성경을 다 안다고 생각하며 부분적으로 아는 몇귀절만 가지고 일생을 살아갑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성경에 근거한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 되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신학생들에게도 성경 그자체를 읽는 것을 늘 강조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사람들이 연구하고 그들의 견해만 읽다보면 하나님 그분을 영원히 모르는것을 봅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우리의 독수리 같이 넘치는 에너지는 위로부터 받을 때만 있습니다. 그렇지 못할 때 성경말씀대로 다 갈하여 쓰러지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저가 다른 교회에 특강을 하러가면 가끔 그런 고백을 듣습니다. “저도 직장 들어오기 전에는 대학생 어느 선교단체에서 뜨겁게 훈련 받은 적도 있지요. 그러나 직장생활하다 보니 다 잊어버렸어요.”

“한때는” 이 단어를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듣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늘 이 아침에도 말씀하십니다.

호 12: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오늘도 우리가 독수리 처럼 날러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우리 하나님을 바라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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