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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은 (6)

마마킴||조회 5,606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6)

진실로 주님을 가정의 호주로 모시고 사는 분들은 환경을 이기고 건강하며 빛의 자녀로 살기에 밝은 모습을 삶을 통하여 불수가 있습니다.

우리교회에 그러한 삶을 사는 분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남집사님 가족은 공장에 식사를 배달하는 작은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공장에 점심식사를 배달하는 일은 아주 저렴한 돈을 받으면서 공장으로 배달을 거의 다 해야 합니다. 그런 연고로 온 가족이 이 일에 매달립니다. 집사님 가정은 온 식구가 식당일을 같이 하며 삼대가 함께 삽니다. 아니 손자들까지 따지니까 사대가 같이 살고 있으며 모두 함께 이 일을 하며 살면서도 공 예배에 한 번도 빠지지를 않습니다.

어린 두 손자까지 금요철야예배까지 모두 참석을 합니다. 새벽기도는 물론 수요예배 주일예배 온 식구가 참석을 합니다. 오늘 남집사님과 같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예수 믿고 새벽기도 나온 지 6 년인데 일 년에 한번정도만 빠졌지 모두 출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걸어오는 거리가 아니고 차를 타고 20 분정도 오는 거리에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하루에 두 시간을 읽으신다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더 알기 위하여 그렇게 읽고는 더 하나님말씀을 깨닫기 위하여 배달하러 갈때는 빨리 가야 하니까 그냥 운전을 하고 가고 그릇을 수거해서 올 때는 조금 여유가 있으니까 성경 테이프를 들으면서 온다는 것입니다.

사실 식당일은 에너지가 엄청 드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오후에 짬을 내서 산을 오르내리면서 한 시간 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집사님께 그렇게 피곤한데 운동할 힘이 있으시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체력을 유지 못하니까 그 모든 일을 잘하기 위하여 운동을 꼭 하시는데 다섯 살 난 손자도 같이 산을 오른다는 것입니다.

주일이면 온 가족이 자리에 앉으시면 조그만 개척교회 하나도 될것 같은 숫자입니다. 성가대에 앉아서 찬양을 하시는 아내 되시는 신집사님도 늘 아멘 소리가 가장 크게 나옵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힘들지만 서로 아끼는 것이 늘 아름답게 비칩니다. 이 가정을 보면 찬송가 가사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저절로 들리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 집사님은 우리 선교회에 아름다운 정은실깁사님입니다. 남편 되는 박찬국집사님은 성가대 지회자 일뿐더러 우리 선교회에 찬양리더입니다. 이부부가 같이 찬양을 부르면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사랑의 주제를 하는 찬양을 아름답게 불렀습니다. 정은실집사님은 우리 선교회가 삼위교회로 오면서부터 8 년째 옆에서 지켜보면서 단 한 번도 얼굴이 우울하거나 어둡거나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항상 밝은 목소리, 공손한 모습으로 주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집사님의 일과도 생각하면 완전히 초인간적인 시간들입니다. 삼십대의 이 부부에게는 자녀가 네 명이나 됩니다. 아직 어린 졸망 졸망한 자녀들입니다. 다른 사람 같으면 이 자녀들 돌보는 일만 해도 해매 일터인데 직장생활까지 합니다. 주일날이면 성가대 봉사에서 우리 선교회 회계 보는 일에서 예배에 컴퓨터 작업과 주보 만드는 일까지 그야말로 일인 몇역을 하는데 정말 단 한 번도 얼굴이 미소가 없는 적이 없는 놀라운 보배입니다. 우리 선교회 회계는 다른 보통 사람은 하기 힘든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 관리 하는 일입니다. 이런 모든일을 항상 웃으며 하는 것은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공예배에 모두 참석을 합니다.

바로 이런 분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사는 가정의 모델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첫째, 이 가족들에게는 여호와를 경외함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고 있습니다. [신10:12]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둘째, 기뻐하라는 주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빌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셋째, 시간을 아끼고 부지런 합니다. [잠13: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넷째, 하나님과 화목할뿐더러 서로 화목하게 사는것을 보여줍니다. [고후5: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것은 삶으로써 열매를 보여 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