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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입니까? 아니면 교인입니까?

마마킴||조회 5,388

그리스도인 입니까? 아니면 교인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 당연히 자신이 그리스도인이지 무슨 이런 질문이 있는가 라고 황당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은 교회에 다니고 있을 뿐 그리스도인이 전혀 아닙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삶속에서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발자취를 날마다 매 순간마다 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교회만 왔다 갔다 하고 성경말씀을 좀 알고 입으로 기도를 한다고 해도 그 기도의 응답은 거의 본적이 없고 여전히 다른 세상 사람들이 사는 기준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아직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 며칠 사이에 주님이 직접 개입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은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첫째, 우리 소중한 아들 와기가 전혀 올수 없는 상황에서 다시 우리 옆으로 돌아왔습니다. 보고 있기만 해도 저절로 할렐루야 찬송이 나오며 기쁜 미소가 떠오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때 마다 얼마나 감사와 기쁨이 넘쳐서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지 모릅니다.

둘째, 귀신이 들려서 손발을 떨며 걸음도 제대로 못 걷고 눈을 들어 앞, 옆 사람을 전혀 보지 못하던 분이 어제 세 번째 만났는데 이분은 떠는 것도 그치고 이제 눈을 마주치고 웃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 웃으셨네...” 저는 속으로 감탄을 합니다. 처음 목요일에 만났을 때는 그분의 얼굴은 경직되었고 붉은 피부였다가 분홍색 살색으로 돌아왔으며 안정되어졌습니다. 토요일 새벽시간을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 시간 이상 그분의 손을 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분의 가족이 어제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가 손을 잡을 때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 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손을 잡고 하는 기도를 할때 마다 제 속에 계시는 주님이 그분에게로 전달되는 것을 느낍니다. 제게는 아무 힘이 없지만 저는 주님이 제 속에 계신것만은 확실히 압니다. 그리고 속삭이는 음성을 늘 듣습니다.

사 49: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보시지 않으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으시고 하나님앞으로 당당히 나아감을 얻게 하셨다고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허물투성이이고 약점이 많은 죄인인데도 우리에게 존귀한 자라고 불러주시는것입니다.

셋째, 성환이와 지호가 나란이 예배를 드리고 이번 주부터는 같이 교회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저와 약속을 했습니다. 늘 아침에 못 일어나던 이 귀한 두 청년은 이제 미소를 잘 짓는 씩씩한 멋있는 청년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식사를 하면서 지호는 구약부터 읽기 시작하여 지금은 신약을 읽고 있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휴, 깜짝이야.” 저는 기뻐서 이렇게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성환이에게 같다 주며 읽어보라고 하였씁니다.

저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이 귀한 두 청년들에게 같이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을 열심히 읽지 않고는 일생동안 모르고 교회 성전 뜰만 밝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신분이 어떤 신분인지를 모르기에 일생동안 그 신분에 권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인것입니다.

넷째, 기뻤던 순간은 마리나와 그 남편이 밝게 웃으면서 교회에 왔습니다. 마리나 부부가 그렇게 밝게 웃으며 교회 문을 들어서는 것입니다. 처음 마리나를 보았을 때는 미소는 둘째 치고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울지는 않지만 아주 힘이 없는 웃음입니다. 그런 웃음은 웃는것 같지 않고 입술만 약간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속에서부터 나오는 미소는 한 영혼의 얼굴이 빛이 납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볼때 마다 이 말씀을 상기합니다.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저는 우리 신학생들에게도 늘 이야기 하지만 사역자를 키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사역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나가기를 소원하며 갈망하며 또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키우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주님이 하시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감탄하며 즐거워 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당신이 아직 교회에 다니지 않으신다면 교회에 다니시고 교회에 그냥 다니신다면 지금 이 순간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성령님께 간절히 구하십시오. 당신의 주위에 관계로 고민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의 현 모습을 보지 말고 중보기도 하세요. 우리주님은 그 소망이 없어 보이고 바뀔 것 같지 않은 그 사람을 새로운 피조물로 넉넉히 바꾸실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신뢰하며 무릎을 꿇고 기도하십시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우리 같이 들으며 묵상해 봐요.

[요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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