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은

마마킴||조회 6,091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리스도인이 되면 세상 즐거움을 하나님이 다 뺏어 가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은 반대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어 누리는 평안이나 기쁨은 세상사람이 알수도 없는 세상에서 취할 수도 없는 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면서 사랑을 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포도나무의 비유는 아주 쉬운 말로 우리가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다.

요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 말씀에서도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면 저절로 과실을 맺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을 떠나서는 가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그냥 나무에 붙어 있는것 만으로 주렁주렁 맺히는 열매를 보는 기쁨에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대천덕신부님이 쓰신 글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예수원에 가본 사람들은 그곳이 다른 기도원과 달리 교통편이 상당히 안 좋은 것을 체험합니다. 다른 기도원은 대부분 현대인의 구미에 맞게 기도원 전용 버스가 있어 사람들을 날러다 줍니다. 그러나 예수원은 산골짜기 까기 찾어 가야만 합니다. 신부님 주장이 준비된 자는 온다라는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같이 기도하며 그곳에 함께 거하는 동역자들이 처음 구할 때 같이 있던 동역자들이 떠난다고 하여 산위에서 쳐다보며 배웅하며 서운해 하면 밑에서 다른 동역자가 올라오는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는 분들이 보여주는 한 예가 되겠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 위하여 우리는 날마다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면 “필사”의 노력으로 하나님말씀을 경청합니다. 마치 “이것을 노치면 나는 죽습니다” 라는 각오로 매일 성경을 그렇게 읽지 않으면 그 수많은 사랑의 음성을 다 놓쳐 버립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없어집니다. 또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이 성령으로 지배받지 못합니다. 우리의 오만가지 생각들은 주로 죄돈 생각으로 우리를 죄악으로 끌고 가는데 막을 길이 없습니다.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잘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참으로 많은 것을 날마다 새롭게 배웁니다.

그리스도인이 소유하는 기쁨은, 행복은 세상의 어떤 것을 취한 것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당신이 기뻐하며 살고 있다는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이 넘치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삶을 아직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에 믿음으로 사는 삶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기드온에게도 삼백 명만 남기라고 했을까요? 저는 묵상을 해 보곤 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신것 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전혀 싸움의 승산이 없을 때 이길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드온에게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골리앗을 이길 수 있던 어린 다윗도 철저히 하나님을 믿기에 그런 승리를 가져왔을것입니다. 사실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양을 지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렇게 장대한 거인과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가 있었을까 묵상해 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가 대신 살아주시는 삶이기에 세상의 기쁨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고 환경을 초월하는 기쁨을 소유하는 삶이기도 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걸어가기에 모든 두려움 근심에서 자유화는 삶이지요.

우리 인생의 최고의 만남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받은 구원의 기쁨과 자유 함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은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