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하시는 사역
우리는 오늘 열 한명이 모여서 성환이와 지호의 변화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저 놀라서 모두 경청을 하며 주님을 찬미했습니다. 우선 성환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도 안나 온지 몇 년이 되었던 성환이가 주일날 나오기 시작하더니 수요예배도 온다고 한 것이 화요일인데 착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요일에 와서는 그냥 가는 것 보다는 기도를 하고 가야 겠다고 하는데 이십분밖에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이십분이나 기도를 하는 그의 변한 모습에 감탄을 했습니다. 또한 깨달은 것은 돈을 벌어서 하나님께 일부를 드리고 주일날 교회를 다니는 차원이 믿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올 인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전심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진리를 성령이 가르쳐 주신것입니다.
한편 저와 약속을 하고 못나오면 전에는 미안한 안타까움이 있는데 지금은 그 대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과 그 죄인을 사랑해 주신 주님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쁨이나 구원을 깨닫기에 지호 말고도 다른 후배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후배도 성경을 읽고 성경말씀을 문자로 보내 주었다는 것입니다.
지호에게 어떻게 닷새나 금식을 하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어느날 한번 해 보자고 생각이 들어 금식을 하였고 12 월에 우리 집에서 만난 이후로 성경책을 반이나 읽었으며 제가 쓴 책도 다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금식을 해도 배가 고프지 않았고 자신이 문제로 느껴졌던 것이 이제는 더 이상 문제로 다가 오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모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고모가 하시는 말씀이 지호가 그렇게 전화하기를 기도하셨다고 하여 그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곁들었습니다.
이어서 성환이의 이야기가 자신을 위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 준 것을 깨달으며 자신도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이 효과는 엄청남 파급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두 청년을 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가르친 것도 아닌데 성령이 이미 그 속에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신 것을 너무나 감동 깊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려면 책망이나 훈계보다는 끝없이 사랑하고 인내하며 중보기도 하는 것이 최고의 결실을 보게 됩니다. 저는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서둘러서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 보다는 그 영혼이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늘 보면서 배웠습니다. 설사 실수하고 잘못하여도 격려와 믿어주는 것이 지적하고 교정하려고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늘 보아 왔습니다. 오직 성령이 한 영혼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새 생각을 주시며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나라도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마마 안녕히 계시죠? 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우리 마마를 못 만나도 남겨 주신 글을
통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저는 잘 있어요. 우리 나라 설 날이 25일 있어서 이번 주 바뻤어요. 마마 저는 남편을 통해서 마마가 보내 주신 돈을 오늘 잘 받았어요.
멀리 떠나 있는 것도 불과 하고 끊임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해요. 그 돈을 좋은 일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잘 쓸께요.
마마 저는 지난 주 월요 일 까지 성경 일독 하고 다시 시작 했어요. 중부 기도의 힘으로 주일 마다 예배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 가고 있어요. 마마 저를 위해서 기도 하실 때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해요.
마마 저는 오늘 몇 번 전화 드렸는데요 전화가 안 되서 못했어요.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서 전화 했어요. 마마 많이 보고 싶어요. 여름을 많이 기대 하고 있어요.
늘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시기를
바래고 온 나라 선교사 될 나라 드림^*^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