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백경아선교사님과 함께 우리 선교회에서 전도와 양육을 도우신 분이 난소암말기라고 합니다. 아래 메일을 읽고 기도 부탁드려요.
권사님
메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희도 교회 건립과 선교관을 위해 이곳에서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마음에는 벌써 부터 감사 기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건물을 주실줄 믿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보게 되기를 기대하렵니다.
오늘 친구 남편으로 부터 메일을 받고 전화 통화도 했습니다. 일전에 저와 같이
일산에 방문 전도 다니던 친구입니다. 아주 예쁘고 선하고 믿음 좋은 저의 어릴적
부터 믿음의 친구인데, 그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작년 7월에 난소암 판정을 받고
지금은 많이 악화된 상태라고 합니다. 남편은 믿음이 거의 없던 분인데, 이제는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모두 치유의 환상, 기도 응답도 받았다고
하는데, 상태는 점점더 나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합니다.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남편의 마음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아이들 두명도 아직
어린 상태 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붙잡고 간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백경아 드림
---- Original Message ----From : 김철규(1kimchul@hanafos.com)To :Sent : Saturday, Feb 21, 2009 11:26 AMSubject : 김효정
안녕하세요 저 남편이예요잘지내시는지요 아무래도알려야할거같아서 메일보냅니다집사람이 현재 난소암말기로 투병중에있어요 의학적으로는 몇개월정도남았답니다.의학적으로 치료는힘든상황이라고판단하고 준비를해야할것이라고 말합니다.집사랍과 저는 하나님의말씀만믿고 의지하며 치료에 임하고있으나 육신의 병은점점더 심해지고있읍니다.그래도 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의지하며 투병중이나 고통이견듸기힘든날이많네요알리지않으려고했으나 기도부?때문에 힘들게 이말 전합니다.메일보시면 연락한변주세요제전화번호는 011-9960-8592 (김철규)입니다.집사람(김효정)전화도 있지만 받기 힘들고 직접 통화하시면 슬퍼할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