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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을 먹이라

마마킴||조회 6,898

내 양을 먹이라

요:21:15-17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이 말씀은 저가 처음 성령의 강권적인 힘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할 때 다가온 말씀입니다. 주님이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그 말씀의 긍정적인 대답은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어집니다. 이 양을 먹인다는 말씀은 대단한 심도 깊은 말씀입니다.

착하고 순한 한명을 이 양을 먹이라는 말씀에 일 년 동안 중보기도 했습니다. 그 중보기도의 응답으로 처음에는 오후 예배를 한 달에 두 번 정도 나오더니 이제는 아침 11 시 예배에 한달에 두서너 번은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염려하여 같이 신앙생활을 하기로 하여 다시 중보기도 하였는데 이 친구도 교회에 서너 번은 나왔지만 아직 둘이 같이 동시에 교회에 한번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지난주에도 친구는 교회에 나왔고 전주에는 다른 친구가 교회에 나왔고 아주 숨박꼭질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일은 둘다 꼭 나오기로 다시 다짐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모든 영혼들을 주님의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것은 바로 그분의 양이라는 뜻입니다.

한 영혼이 어떻게 주님의 헌신된 종이 될 수가 있을까요? 오직 변찮은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을 믿고 중보할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성장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게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자란 어린 아이는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이제 삼월이 되면 오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은이는 토요일 새벽 여섯시에 성경 공부하는 시간에 졸린 눈을 비비며 참석을 합니다. 얼마나 귀엽고 대견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 들을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시간 성경공부를 하고 한시간 기도를 하는 시간에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로 같이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작년부터 어린 시은이는 방언기도도 하고 동생 건웅이도 여섯 살인데 같이 방언기도를 하여서 한가족이 같이 열심히 가족예배시에 은혜로운 기도를 드립니다.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은 지극히 어릴 때부터 이 말씀이 해당이 됩니다. 바로 우리 자녀부터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는 우리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주님의 양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요즈음 엄마들을 보면 친엄마인지 계모인지 구별이 안될 정도로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이 맡기신 귀한 주님의 어린양을 잘 먹이지 않으면 일생의 골치 아픈 일을 보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어린 양을 보살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는것을 늘 체험합니다. 내일을 다시 기대하며 기도하면서 이글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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