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난 다는 것은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어느 아파트 에레베이터에 써 있는 문구가 눈에 뛰였습니다. 좋은 문구이며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한데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 것인지를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실은 사람의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생각 속에서 이 보이는 세상이 움직인 다는 것을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극도의 개인주의는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모든 사람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국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전쟁을 일으키고 수 많은 사람을 희생하게 만듭니다. 어떤 연로하신 목사님이 주례를 많이 스시면서 단 한 사람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어려울 때나 사랑한다는 서약을 하지 않고 결혼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서약한 부부가 얼마 후에는 치열하게 싸우고 법정으로 향하는데 어떻게 세계 평화가 있겠느냐고 질문 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사랑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치는 어머니의 사랑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옆집에 두 아들을 키우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막내는 아주 귀여워 했지만 큰아들은 사사건건 야단만 쳤습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하루 일과가 혼나는 것으로 그 어린 심령은 멍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집은 역시 동생은 공부를 아주 우수하게 잘하고 형은 그래도 잘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 부모는 늘 동생 앞에서 형을 미워 하면서 꾸지람만 하는 곁이었습니다. 그 아들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 일생동안 아무 직업을 제대로 가지지 못하면서 살았고 형과 동생은 평생 가장 미워하는 원수 지간이 되었습니다. 뿐 민 아니라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일생을 허비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들은 엄마인데 엄마는 사랑하지 않은 대가로 성인이 된 그 아들에게 가꾸러 심한 시달림을 살면서 늘 자식이 원수라고 되풀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의 두 경우는 한쪽을 편애하는 경우이지만 어떤 엄마는 자식을 팽개쳐 놓은 채 종일 자신이 즐기는 일만 하는 엄마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아이들은 어른이 되었고 그 아이들은 자신이 어릴 때 받은 그대로 또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신이 싫어 했던 그대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사람의 생각 속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생각이 바뀐다는 것은 사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죄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변화되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그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이나 모든 것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 과 같이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성령의 인격적인 열매를 맺도록 성령의 도우시므로 새 성품이 주어질 때 비로서 생각이 바뀌면 습관도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주님을 닮고자 하는 거룩한 경건한 훈련을 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럴 때 진정으로 우리의 인생은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생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새 사람은 새 생명을 가졌고 새로운 생각으로 우리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이기적인 습관을 미워하게 되고 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으로 우리가 바뀐 모습을 날마다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놀라운 복음은 우리의 행복한 인생을 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