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주님안에,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면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두 달 전부터 삼삼운동을 하자고 권하면서 읽기 시작한 성경이 오늘 아침 일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나라 어머니도 일독을 마치고 다시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 기뻤습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의미를 잘 알 수가 없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 안에 어떤 것이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담대하게 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십여 전전에 안이숙여사님게 뜰은 설교 내용인데 지금도 그 내용이 내 마음속에 깊이 남겨져 있습니다. 셀 수도 없는 수 많은 설교를 듣는데 전하는 분이 그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전하는 말씀은 오랜 세월이 가도 그때 들은 본문까지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날 들은 본문은 유다서의 말씀이었습니다.
유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그날 안이숙여사님은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1907 년 한국에 대 부흥이 일어 났을 때 다리가 절던 사람이 펴지며 앞을 못 보던 분이 앞을 보는 그러한 기적을 똑똑히 두 눈으로 목도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몇 년 후 일제가 지배하면서 극심한 핍박이 왔을 때 말씀으로 서 있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잃어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기적을 체험하고도 말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벽돌 한장 한장 쌓아 가듯이 든든하게 세워야 한다고 권면하셨습니다.
여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감옥에 들어가기전에 감옥에 들어가면 성경책을 구할 수가 없었기에 말씀을 외울수 있을만큼 외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것이 감옥에서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뵈었을 때 86 세의 고령이신데도 성경을 매일 암송하면서 동시에 운동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성경에 나오는 갈렙과 같이 86 세 였는데도 목소리가 아름다운 20 대의 목소리로 찬양도 하였고 하루 두 번 다섯 시간의 강의에도 조금도 피곤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오랜 세월이 지나 많은 사람들을 볼 때 처음에는 성경을 좀 읽다가 어느 시간이 지나면 성경에 관한 책을 보고 성경 자체는 소홀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성경에 관한 책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성경 그 자체가 언제나 최우선으로 중요한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대학 부를 리드할 때는 성경을 많이 읽히는 방법으로 매주 같은 본문에 일정 양을 읽게 한 후 성경구절 찾는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적순으로 성경책을 한 권씩 사주었습니다. 또한 안이숙여사님이 하신 방법대로 우리도 암송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몇 구절, 몇 장 이렇게 하다가 에베소서, 야고보서, 빌립보서 등등 짧은 장수의 성경을 모두 외우고 요한복음 전체를 외워보는 것도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어떤 것을 기뻐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 뜻에 맞추어서 기도하게 되기에 응답을 넘치게 받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구절이 살아서 음성으로 들리게 되는 즐거움으로 성경을 손에서 놓기가 싫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성경말씀이 벽돌 쌀아 올리듯이 올라가면 요즈음처럼 제각기 다른 해석을 하는 수 많은 설교 홍수 시대에 헷갈리지 않는 뿌리가 박힌 신앙이 되는 것을 체험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인고로 말씀을 떠난 성령의 인도하심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또한 말씀에 거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편견에 사로잡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장반대의 길을 가는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어요" 라고 정경주 사모님이 쓰신책을 보고 우리는 순수하게 받아들이며 아름다운 신앙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교회의 중진인 자리에 있는분이 그책을 보고 이렇게 말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쓴 뿌리도 주시는데 그 책은 하나님이 좋은것을 잘 들어주신다고 썼던데요" 라고 하는것입니다. 마치 하나님이 심술스러우신 분같이 들렸습니다. 구약에서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은 진노 가운데서도 긍휼과 사랑을 베푸시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연고로 하나님말씀을 늘 눈에서 떠나지 말어야 되는것입니다.
잠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