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엄청남 유산2)
눅14:12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기도를 응답하시는지를 안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갚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거저 주는 것.” 하나님께서는 이 훈련을 제게 시키셨습니다.
처음 이 훈련을 받을 때는 저가 여유가 없을 때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전에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을 때 가스 한 통을 주문할 돈만 남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쓰는 가스는 곧 떨어질 시간이 되었고 교체를 해야 하는데 그 돈만 있는데 꼭 필요한 곳에 나누는 것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런 감동을 주시니까 순종을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가스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몇 달 동안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집에 쌀만 있는데 바로 집 앞에 개척교회가 있는데 그 교역자들이 쌀을 살 돈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돈은 없고 집에 있는 쌀을 나누는 것을 원하는 주님의 뜻을 순종했습니다.
하루는 어느 집사님이 너무 돈이 없어서 김장을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마음에 그때도 갈등이 생겼습니다. 정말 빠듯한 가운데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오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면서 한편 저도 너무 여유가 없으니까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그분을 도와서 김장할수 있는 돈을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 집에 그분이 오도록 하면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순종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하고 그날 오전에 집에 있는데 누가 벨을 눌렀습니다. 나가 보니 바로 그분이 저가 기도한 데로 온 것입니다. 물론 혼자 속으로 “아휴 깜짝이야” 룰 외쳤습니다. 그래서 즉시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바로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라는 말씀의 약속을 이루어 주시기 위한 코스였다는 것을 세월이 많이 지난 오늘 장담하며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나는데 믿고 그분의 돈을 관리할 수 있는 청지기로써 쓰임을 받는 영광을 주십니다. 그렇게 쓰시기 위하여 우리가 손실 보는 것도 막아주십니다.
저희가 외국에서 살 때 우리 막내 동생 가족에게 우리 집에서 살도록 하였습니다. 그동생이 하루는 가스레인지에다가 주전자를 올려놓고 외출을 하였습니다. 바로 그 위험한 시간에 저희 어머니가 우리 집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가스레인지를 잠구었습니다.
홍콩에서 살 때 하루는 아파트에서 프라이팬에서 빵을 굽고 빵만 까내고 프라이팬을 올려놓은 채 여섯 시간을 나갔다 왔습니다. 그 여섯 시간 동안 가스 불이 켜 있었는데 프라이팬은 멀 정하였고 냄새나 연기도 없이 부엌에 들어갈 때까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얼마 전에도 같은 실수를 또 했는데 냄비에 국을 끓인다고 올려놓고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벨 소리가 울려서 잠이 깼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고 단지 내 시선이 부엌에 냄비를 보게 하여 아무 손실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일상 생활 중에 있던 일이고 하나님은 갚을 것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는데 쓸 수 있는 돈을 공급하기 위하여 저희 남편이 63 세가 되는 데도 열심히 직업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선교회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모두에게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합니다. 한꺼번에 암 환자가 두 명이나 치료를 받을 때도 한 사람은 4500 만원 들었고 한 사람은 1000 만원이 넘게 들었을 때도 단 한번도 모자란 적이 없었습니다. 가장 환자가 많았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가장 많이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우리가 물질을 기도한다면 물질사용에 책망할 것이 없이 사욕하는 신용의 점수가 통과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일3:21-22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