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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의정이와 주고 받는 대화들

마마킴||조회 5,774

 

 

사랑하는 두사람과 같이 오늘 아침에는 호수 공원을 걸었지.  이번주에는 호수 공원을 오늘 한번밖에 못걸었어.    믿음이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라는것은 책속에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 현실속에 실상이니까 나는 그림을 그리며 같이 대화를 나눈다.  "우리 같이 찬양하며 걸을까?"  "오늘은 얼음이 많이 얼었다.  아, 글쎄 날이 많이 풀렸는데 이쪽은 녹은쪽도 있는데 다른쪽은 꽁꽁 얼었네?"  "은주야, 바람이 불어도 이제 몸이 오는것 같지?"  "의정아, 바람이 그래도 아주 센 바람 같지 않고 시원한데가 있지?"  호호 하하 우리는 아주 즐겁게 웃었어.  아 그런데, 우리 셋말고 또 한명은 누구지?  우리 주님이구나.  하하 호호 더 기분이 비행기 타고 가는 기분이네..
 
 
벼랑 끝에서



내 의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벼랑 끝에 서서
나는 그분에게 온 몸을 맡기며
날아 보고 싶었다.
주님은 그때 나를 가만히 잡아 주시며
나에게 다시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아 주셨다.

-캐런 배의 ‘은총의 날개를 펴고’ 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벼랑 끝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봅니다.
무엇을 위해 이토록 바쁘게 달려왔는지,
정작 내게 남은 것은
자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것을 내 것이라 여기며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이제 알 것 같습니다.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내 의지와 생각을 내려놓고
당신께 엎드립니다.
나의 빈손을 잡아 주시는 당신.
주님, 당신의 손을 잡고
이제 벼랑 끝을 벗어나 뒤 돌아 가겠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또 다시 절망에 사로잡힐 지라도
당신이 함께 계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벼랑 끝에서 나는 생명 되신 주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주님 앞에 지금 저의 모습이 어떠할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겉 모양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있는 모습 그데로 나아가실 원합니다.

영적무장을 더욱 단단히 해야갰어요 

오늘 호슈공원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을 저도 아침 운동을 하며

저주 나누곤 한답니다. 오전에 권사님의 메일을 받아보고

깜짝 놀랬어요 이러고 보면 우린 영적으로 마음과 마음이

참 많이 통한다는 것을 확신할 수가 있어요 그럴 수 밖에요 하늘아빠 안에서

예수님의 피로 거듬난 한 자매와 한 형제니까요^^

하지만 정말정말 신기해요

 

할렐루야/
 
사랑하는 권사님,
마음이 너무 힘 든 하루였어요
오전 시간 엄마께서 마지막으로
머리를 잘라주셨어요
오후에는 짐을 아랫층으로 옮기시고요
그 박에 여러 일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좋으신 하늘아빠께서
당신의 선하시며 기쁘신 뜻대로 인도하시며
해결해주시리라는
것을 믿기에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이렇듯  교묘한 사단은 환경으로 생각으로 
 있는 힘을 저를 넘어트리려 호시탐탐 으르렁거리며 달려들지만
저도 그에 못지 않게 능하신 예수 이름으로 싸워서
이길꺼예요 저의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대신 싸워주시니까요.
 도울 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라시는 아빠의 말씀이
지금 저의 심장 속에 천둥처럼 들려옵니다. 그래요 맞아요
어느 분의 이야기처럼 세상에 믿을만한 분도 자랑할만한 분도
오직 주 예수님 밖에 없으시죠
깨닫는 은혜를 주신 하늘아빠께 너무 감사해요
이런 주님 앞에 더욱 진실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바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이 밤도 널다랗고 포근한 아빠 품 속에 안겨 편히 쉬시고
복 된 주일 보내세요
심령이 가난하며 깨끗해 주님의 얼굴 뵙기를 원합니다.
속삭이는 주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주닌의 뜻하심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성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