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엄청난 유산
“하나님, 내가 그럴 줄 알았어요” 어느 목사님 사모님이 제게 들러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평신도였다가 주의 종의 길로 들어섰는데 신학교를 다니면서 등록금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오자 처음에 그렇게 하나님께 투덜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어떤 분이 장학금을 그 학기 분을 주셨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하나님이 왜 우리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웃으면서 물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언제나 풍성하게 하시는 쪽으로 “하나님 내가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말씀 드립니다.
처음 하나님께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사람에게 구걸하지 않고 받는 것을 해 본 것은 1981년의 일이었습니다. 지금부터 28 년전 이야기니까 화폐가치는 전혀 다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다고 저가 믿음이 하나님이 기도하시면 채우신다는 것 조차 확신이 없던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경험도 없는 저가 어느 날 갑자기 여전도회회장으로 뽑혔습니다. 당시 35 세 미만으로 새로 분가한 여전도회 였습니다. 저는 여전도회에 단 한번도 참석해 본적이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34 살의 둘째 아기가 세 살인 아기 엄마였습니다.
말이 분가 되었지 여전도회에는 회원 명단만 있지 실지 참석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기금도 없는 기관이었습니다. 저가 회장이라고 되자마자 그 교회에서 압구정동에 개척교회를 세운다고 다섯 개 여전도회에서 100 만원씩을 내라고 통보해왔습니다. 지금 천만 원보다 큰 돈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500 만원으로 얍구정동에 개척교회 보증금이었느까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을 뿐더러 35 세 미만이라 집도 제대로 없는 아기 엄마들, 아기 때문에 잘 참석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저가 하나님께 기도를 그냥 해 본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리라는 것도 사실 모르는 채 그냥 기도를 해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응답하셨습니다.
[시102:17]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시6:9]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그것도 부자들이 많은 다른 연령 측보다 우리는 일등으로 헌금이 들어와서 그 교회에서 깜짝 놀라게 하는 톱 뉴스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휴 깜짝이야!!!” 를 자주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너무 놀라서 그런 표현이 나옵니다. 한편 즐겁기도 해서 그렇게 외치곤 합니다.
저는 그 이후로 이 사역 가운데서 늘 하나님께만 간구하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물질의 공급을 받는 데는 몇 가지 원칙이 있는 것을 성경에서 자세히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첬째, 하나님께서 주라고 명령하시면 즉시 주는 것입니다. 헤아리는 계산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산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물질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원칙을 늘 고수합니다. 그것은 저희 가정에도 적용하고 있으며 선교회에도 이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순종은 물질의 소유주가 하나님이라는 고백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다.
[눅6: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한번은 외국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분께 드리고자 하는 액수는 우리가 가진 돈의 나머지 거의다에 해당되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종을 했습니다. 우리가 전기세도 없는 날이었는데 우리 선교회에 나오는 외국인도 아닌 방글라데시 애기가 입원하고 퇴원비가 없다고 대학병원원무과에서 우리가 도와줄 수 없느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쪽을 먼저 나누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나누자면 셀 수도 없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우리가 헤아리지 않을 때 우리도 아버지께 헤아림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과는 우리는 늘 풍성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미국인 여 목사님 한 분은 늘 제게 아버지의 돈을 제일 많이 갔다 쓰는 딸이라고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둘째 원칙 중에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가 윤택하게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주라는 첫째 원칙과 같은 원칙인데 그 약속도 역시 남을 우선으로 할 때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께 윤택하게 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절대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지도 않고 시간을 늦게 주신적도 없습니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이 원칙대로 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풍성하신 분인지를 체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왜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것일까요? 사실은 하나님을 불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81 년 이후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으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제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 그것은 홀리네이션스 방법이고 자신들은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고 인간적인 방법을 쓰면서 늘 경제적인 것 때문에 고심을 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글을 쓴다든지 다른 방법을 쓰는 시간에 조용히 밀실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무릎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여 단 한 명도 환자를 거절한적이 없고 학비도 주시고 쉼터에 먹을 것도 주셨습니다. 며칠 전에 여러 가지 질병으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긴 미얀마 루맨자는 자신의 사촌오빠가 그렇게 무사히 수술이 끝난 후 루맨자의 언니라고 소개하면서 전화를 제게 해서는 어떻게 루맨자가 그런 교회를 갔고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하실 수가 있는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 장에 집을 나간 둘째 아들 도 돼지 쥐염열매를 먹을 때 아버지의 집의 풍성함을 기억했습니다.
눅15: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그리고 아버지는 큰아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눅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