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섬기는 여인들
[눅8:3]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
예수님 당시에도 여자들이 예수님을 자기들의 소유로 섬겼던 기록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도 모든 제자들은 도망갔지만 여자들은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요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지난주에 교사들이 모였을 때 저희 남편이 모두 금식하며 기도하는 홀리네이션스 여자들을 보면 중압감을 준다고 해서 우리 모두 웃었습니다. 목요일마다 금식하는 여인들은 매주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누가 강요를 한 것이 아닌데 그곳에 많은 사람들이 금식을 하니까 저절로 금식기도를 동참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금식의 물결이 종일 치과에서 진료를 하는 곳에도 하더니 이제는 식당을 하시는 중노동을 하는 집사님도 종일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혼자 하면 힘이 드는데 모든 일을 같이 하니까 삼 겹줄은 끊어지지 않는 것을 봅니다. 처음 두 명이 시작했는데 이제는 정확한 숫자를 모르게 십 명이 훨씬 더 넘어갔습니다. 어린 시은이가 성경암송을 하고 금식을 해 본다고 했다고 은송이도 암송을 하며 금식을 해 본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집단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 금식기도의 특징은 기도를 하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서 우리가 사랑하고 섬겨야 할 대상으로 직접 우리의 발걸음을 예수님의 심부름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음성을 듣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세하게 지시해 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주님의 심부름을 하는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우리에게 소원이 있다면 우리 주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며 주님의 심장이 되어 고통 받는 영혼에게 소망의 예수를 섬기는 손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파키스탄 아빠를 둔 애기 였던 여호수아가 전에 보았을 때는 이미 말을 해야 하는 나이가 지났는데도 말을 못해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이 여호수아가 전화를 집에 놓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제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정신 장애가 있고 생김새가 한국 애와 다른 모습을 한 여호수아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잘 자라기를 우리 모든 홀리세이션스 선교회의 여인들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참 다양한 달란트를 각자 가지고 있어서 함께 동역 하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게 주일학교를 시키면 잘 못할터인데 신영희사모님은 워낙 주일학교 적임자 이시지만 이민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게임을 시키니까 아이들이 금방 좋아해서 다국적인 가운데 하나로 친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주나 의정이를 기도해도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고대하며 일어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되게 하시기에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가 되어지는 성령의 특징을 체험합니다. 사도행전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을 때 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은 것 처럼 우리 모두 우리 것은 없다는 고백을 합니다.
여호수아 집 전화 031-906-1121 엄마 이름은 이영자씨 입니다. 전화 한 통으로 종일 아무 연고도 없이 혼자 있는 이 가족을 위로해 주고 싶으신 분은 꼭 다이얼을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