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즐거움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면서 시를 쓴 사람은 기도의 참 의미를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단 한번도 기도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각자가 자기들이 믿는 신에게 기도 할 것입니다. 한가지 다른 것은 정말 살아계시고 전능 자이신 참 신만 그 기도를 응답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드신 우리의 하나님께서만이 유일하신 신이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문제는 이렇게 설교말씀을 듣고 전혀 예수님을 모르고 교회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들도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면 아기가 말을 배우듯이 기독교용어를 쓰면서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도를 입으로는 하지만 그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 과연 우리의 기도를 듣느냐는 것에는 확신이 거의 없는 것을 봅니다. 기도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마치 귀에 문제가 생긴 심한 난청이 있는 무능해진 노인에게 무엇을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아니면 귀머거리라서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정도로 우리의 관념 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이 놀라운 특권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다왓은 아주 전쟁에 경험이 많은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보면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의지 하지 않고 “여호와께 묻되” “여호와께 다시 여쭈되” 라는 표현이 있는 것을 보면서 기도에 많은 교훈을 얻습니다.
느혜미야를 공부하면서 그는 과연 역사에 새벽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의 삶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느혜미야는 이미 금식하며 기도하였는데도 기록을 보면 “느2:4 에 보면 왕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라고 물을 때 보통 사람 같으면 “응답이 왔구나” 하면서 즉시 자신의 이야기를 왕께 했겠지만 그는 다시 기도한 다음에 대답을 하는 것을 봅니다.
느2:4-8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에게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느혜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 이스라엘백성들을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적의 공격을 받지만 그의 기도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이 역사하도록 내여 드리기에 승리할수 있었으며 그는 계속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셨다는 고백을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더 깊은 기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고 더 경이로운 이 삶의 여정에서 적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됨으로 어두움에서 해매던 소망이 없고 슬퍼하는 그들을 주님의 나라로 이동시키고 싶습니다.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는 늘 이렇게 고백합니다. 모든 분야에 지극히 작은 것 까지라도 기도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신뢰하는 훈련을 받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다달이 하나님의 물질로 기꺼이 나누며 섬기며 공급해야 할 일들이 계속 늘어납니다. 절대 빈곤층과 우리가 돕지 않으면 독립할 수 없는 분들을 하나님께서는 우리 옆에 데려다 놓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너무나 잘 압니다.
요6: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주께서 이미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데 우리가 왜 나서서 걱정을 하겠습니까?
물질의 공급뿐 아니라 이제는 전도하면서 그 영혼이 주님께 가까이 오는 것을 전적으로 세세히 주님께 아뢰고 저가 나서기 보다는 한번 더 주님께 말씀 드리는 것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모두 응답을 하시는 것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어제도 기도하고 한 영혼이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렇게 쉬운 것을 왜 밤새 그물을 던지며 밤새 잡은 것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주님 말씀 하신 대로 하면 그물이 찢어지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무릎을 꿇고 싶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고민하십니까? 어떤 문제도 주님이 못하실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