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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나팔수

마마킴||조회 6,134

복음의 나팔수

곧 선을 보이게 될 은주와 의정이의 책은 진정 복음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송명희 시인이 고백한 것 같이 가진 개불, 가진 지식, 남이 가진 건강 있지 않으니 오직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기쁨을 보여주는 자체가 복음의 나팔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영하 12 도를 가르치는 날 아침, 그 차가운 마루바닥을 구르며 운동을 하는 의정이를 생각하며 호수 공원을 걸었습니다.  그 마루 바닥이 얼마나 냉기가 올라오는지 우리는 잘 압니다.  지난번에 가서 우리 모두 두 사람을 붙잡고 기도할 때 의정이의 가는 팔이 알통이 있더라고 윤권사님게께 이야기 했더니 윤권사님도 상체에 근육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 건강한 사람들도 외출하기 싫어 하고 방안에만 있기를 원하는데 복음의 나팔수가 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단련 하고 일어나 걸을 날을 고대하며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복음의 나팔수의 메일을 같이 읽어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복 된 주일 보냈어요?. 저도 잘 보냈어요 하늘아빠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 속에서.

오늘 아침 운동을 나가보니정말 권사님 말씀대로 몹시 추웠어요

하지만 가슴은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며 포근했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권사님도 그러셨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겨울에는 추울만큼 추워야 나쁜 벌래들이다 죽는데요.

우리를 향한 신실하신 하늘아빠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저의 좁다란 소견으론 다 담을 수도 해아릴 수가 없어 안타까울 뿐이예요.

아빠께선 교만한 마음을 싫어하신데요.

오후 예배 시간 중, 성령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전 아빠 앞에 진실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언제든지 쓰실 수 있는 사람

사랑하는 아빠, 오늘도 십자가 앞에 절 내려놓습니다.

온 몸과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저의 몸이니

아빠께서 합당하신 뜻대로 사용해주시옵소서.

저의 심장 속에 주님 사랑을

저의 생각 속에 주님 지혜를

저의 입술에 주님 말씀으로

채워주소서.

복음의 나팔을 크게 크게 불게해주시옵소서.

저의 몸짓으로 습관으로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해주시옵소서.

라고 간구드려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따뜻하고 평안한 아빠의 품 속에 안기셔서 편히 쉬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