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사58:6-11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우리 목요일 금식 기도하는 사람은 날로 많이 동참하여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이제는 열명도 넘게 함께 금식하며 어린 4 학년인 시은이도 자신이 아침 점심만이라도 금식하며 기도해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기대되는 꼬마 아가씨 입니다. 엄집사님도 함께 목요일 금식기도하며 매일 저녁 금식기도도 한다고 합니다. 수석치과 선생님이 금식하며 진료를 하니 간호사들도 함께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금식기도를 하면 배가 고픈 것에서 자유 함을 느낍니다.
또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며 먹이고 입히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하려고 따라갑니다. 칠년째 누워 계시는 조도제집사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을 하여 서로 대면하여 격려하며 기도를 하는데 두 주전에는 마침 집사님이 목욕을 하러 오시는 분과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정문자성도님과 기도하고 왔는데 목욕하고 나오신 다음에 목욕해 주시는 분에게 저가 침대를 붙잡고 기도해 주고 갔을 것이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살리려면 꾸준한 신뢰가 서로 형성되어야 우리의 기도가 하늘보좌를 움직이면서 살아나는 것을 보곤 합니다.
오늘은 은주와 의정이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베데스다 요양원에 갔습니다. 마침 방학중인 신학생들과 합류하여 오늘은 많은 인원이 같이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규섭씨는 지난번 갔을 때도 우리의 기도소리를 듣고 앉아서 몸을 뒤틀면서 그곳에 왔습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는데 그분의 손을 만지니 손으로 디디면서 움직여서 손이 모두 터져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는 말이 다음에 기도할 때도 자신도 꼭 끼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분도 말을 잘 못하지만 아멘 소리는 그 누구보다도 컸습니다.
특송하기를 좋아한다는 의정이의 말을 듣고 의정이와 은주에게 각자 특송을 하라고 시켰더니 열심히 잘 나오지 않은 목소리로 최선을 다해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늘 아빠는 아주 기뻐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의정이방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의정이가 처음으로 앉아서 여행을 했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아프지만 참고 앉는 것에 도전을 해보는 것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입으로 쓰는 장애인용 마우스스틱을 사주려고 하니 이제 곧 하나님께서 손을 고쳐주실 터인데 왜 그것을 사느냐고 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서 속히 두 사람 다 일어나서 걸어가서 찬양하는 것을 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