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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출발

마마킴||조회 5,461

새해의 첫 출발

 

어제는 새해 첫날이지요.  새벽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마침 목요일이라 우리 모두는 하루 금식기도를 첫날부터 드렸습니다. 낮에 치과를 경영해야 하는 가운데서도 이민희선생님도 같이 금식기도를 시작하여 학생들까지 합치면 모두 10 명이 넘는 일주일에 하루를 금식하는 기도가 늘어났습니다.   이민희 선생님은 치과는 부업이고 선교가 본업이라고 가족끼리 선언한 바가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주님과의 교제가 되어지는 것을 기뻐하며 감사 드렸습니다.

 

권장로님께서 갑자기 디스크 통중으로 수술하기 위해 입원하셔서 새해 첫 나들이는 역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돌아오니 광대뼈가 부러진 이집트 멜렉이 수술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려고 서 있었습니다.  멜렉은 현재 대구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양산이라는 곳에 있는데 전에는 쉼터에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넘어져서 얼굴 광대뼈를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집을 찾아 먼 길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때 마다 이들을 품을 수 있고 거절한적이 없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는 물론 의료보험증이 없어서 일반숫기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 성형외과에서는 관절수술하기를 꺼려해서 대학병원 수준으로 가야만 했습니다.  오늘 수술이 잘 되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렇게 새해 첫 번째 주님의 일을 거들어 드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어간에 은주에게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은주의 컴퓨터와 의정이의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는 것입니다.  저는 컴퓨터를 고칠 줄을 모르지만 누군가와 같이 가려고 간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잠시 후에 은주가 연락이 와서 그곳에서 고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새해 첫날 잘 보내셨어요.....한 가족처럼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생각해주셔서 늘 감사 드려요...권사님 오늘  갑자기 컴이 작동이 되지 않아서 걱정스러운데...그때 생각나는 분이 두분 권사님이었습니다.  기 도발이 강하셔서 주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실 거야..믿었습니다. 믿고 두 분께 연락을 했습니다.. 이제 제게 급할 때 게 연락할 수 있는 분이 계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전엔 이런 일은 없었거든요......필요한 것이나 걱정스러운 일이 생겨도 연락할 때가 없었어요... 솔직히 친 엄마에게 연락하면 엄마의 맘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구요. 그거 보다 엄마 곁엔 아저씨가 계서 제가 연락하면 엄마가 연락하지 말라 엄마가 할 때까지 하시지요..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우면 연락을 하지요....사랑하는 권사님 다른 식구가 부모님께 연락하고 부모님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너무 좋고 부러워요.....아마 하나님께서 저의 맘을 아시고 권사님과 무리들을 보내주셨나 봅니다..........그리 믿어지면 그저 행복하고 감사하답니다....사실 아까 권사님께서 컴퓨터 고치려 오신다고 하셔서 무척 기뻐서 입가에 웃음이 머물렀습니다....지금 의정이의 인터넷이 되지 않은데...의정이의 인터넷연결은 무션이라서 자주 끊어져요.....그리고 처음에 연결해준 사람이 고쳐줘야지 되는데 아무나 못해요...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지금 그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워낙 바쁜 분이라서.....사랑하는 권사님 기도해주세요.......

 

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수안에서 함께라는 말씀이 깊게 자리를 잡으며 감동을 줍니다. 주님 나는 당신의 손과 발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고백하였사요니 나를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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