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성탄정야

마마킴||조회 6,161

성탄 전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록 우리는 너무나 그 사랑을 이해하기가 힘든 존재인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짊어지시기 위하여 이세상에 오신 주님.

 

가장 낮은 곳에서 천한 곳에서 태어나신 주님.  우리는 얼마나 높은 곳을 좋아하는지요.  또한 우리는 얼마나 고상한 곳을 이름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우리 주님은 가장 천한 곳, 어떤 가난한 사람도 그렇게 태어날 수 없는 마구간에서 탄생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신 기록이 없는 것을 보면 우리가 성탄축하를 한다고 근사한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그분의 뜻과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사한 곳은커녕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주로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 식사할 겨를도 없었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로 명절에도 아픈 병자들만 찾아 다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명절이라고 들떠 있을 때 특히 그곳에서 외롭게 일생 동안 한번도 걸어 본적이 없는 외로운 그 영혼을 고쳐 주고 싶으신 것이 바로 우리 주님의 마음이셨습니다.

 

5:1-5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님은 최고의 상담 가였고 치유 자셨습니다.  “삭개오야” 라고 한마디를 부르는 순간 삭개오는 그의 마음이 어루만져 지면서 바로 새사람으로 새로운 인생관으로 바뀐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난 사람들은 예수님을 수근수근 가렸습니다.

 

[눅5:29-30]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우리 주님은 좋은 집에서 좋은 침실에서 잠을 주무시지 않으셨습니다. 요즈음으로 치면 노숙자 수준이었습니다.

 

[마8: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나아 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은 “무엇을 받을 조건이 있는 사람에게 주시는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게 무엇을 해 주었기 때문에 하는 사랑” 아니면 “내가 무엇을 받을 수 있기에 주는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사는 전해 주었습니다.

 

2:10-11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 곧 우리 구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탄정야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