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 차인표씨 이야기
사람들이 보기에 선행을 많이 한 것 같은 사람이 정말 주님을 기쁘게 하시는 뜻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걸어가는 사람은 자신을 높이려는 자신의 공로의식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자신이 한 것이 없고 오직 쓰임 받는 것이 영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배우 차인표씨의 대담의 글을 읽으면서 그 아름다운 부부의 마음이 감동되어 우리 모두 같이 감동을 받기 위해 시간이 걸리지만 열심히 타이핑을 했습니다.
왜 유명한 배우의 가정은 파괴되고 이혼화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바로 인생의 주권자가 예수님이 아닌 바로 “나” 기 때문이 아닐까요? 성경은 참으로 우리의 행복을 많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잠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다음내용은 Godpeople Cover Story 입니다
대답자: 영화크로싱 이후에 뵐 수가 없네요. 최근 근황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차인표: 매년 년 말이 되면 한국 컴패션을 통해 아동결연 행사로 바빠 집니다. 올해도 11 월에 4 차례, 12 월에 4 차례 크고 작은 행사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주로 서울 부산 등지의 교회를 한국 컴패선의 서경인목사님과 컴패선밴드,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다니며 켬패선선데이를 합니다.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집필황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잘가요 언덕” 이라는 어른동화 집필을 끝냈고 내년 3 월 출판예정에 있습니다. 요즘은 기독교 문화콘텐츠와 관련한 짦은 드라마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대담자: 차인표씨 하면 선행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로 인한 부담감은 없는지….
차인표: 저에게 유일한 부담감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제가 하루하루 매일 매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들을 수 있는가 물었을 때 순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저의 부담감입니다. 세상에서 주는 스트레스나 오해 등에서 비롯된 부담감은 없습니다.
대담자: 선한 사람 이미지가 배우로서의 활동에 한계를 긋게 하는 것은 아닌지, 예컨대 악역 제의가 쉼게 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차인표: 배우로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에 출연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연기 생활을 얼마나 더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연기자 활동을 하는 동안은 계속 그럴것 같습니다.
대담자: 신실한 크리스천 배우로 연예계에서 생활 하면서 혹 어려움은 없는지, 차인표씨 만의 어떤 기준이 있으실 것 같은데
차인표: 저는 크리스천이지만 신실한 사람은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 이외에 완전히 신실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혹시라도 사람들이 저를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보다는 하나님과 개인 한 명, 한 명이 누구를 통하지 않은 직접적이고 친밀한 일대 일의 관계를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일개 인간입니다.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지요. 아울러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연예계에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연예인은 크리스천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의 여러 가지 직업 중 하나 일뿐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연예인들 중 크리스천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들을 잘 인도하고 직업적인 특수성을 이해하며 위로하고, 치유하고 인도해 줄 인도자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담자: 현재 예은이와 예진 두 아이를 입양했는데 아이를 더 입양할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가슴으로 두 아이를 얻은 입양의 기쁨에 대해
차인표: 아이를 더 입양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은이도 예진이도 그랬듯이 하나님께서 또 입양을 하라는 마음을 주시면 제 계획은 중요하지 않게 되겠지요. 저의 두 딸은 저의 딸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달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딸을 세상에서 저희 부부에게 대신 키우라고 하셨으니, 저희는 기쁘게 하나님의 딸로 키울 생각입니다.
대답자: 영화 “목포는 항구다” 때는 전라도 사투리로 연기했고 “크로싱” 체서도 함경남도 사투리를 써야했는데 매번 어렵게 다른 케럭터를 연기하다 보면 역할에 맞는 케랙터를 소화해 내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작품을 고르는 기준과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어떤 각오로 임하는지
차인표: 예전에는 내가 하는 작품이 얼마나 흥행이 잘 될것인가 내가 얼마나 인기를 끌 것인가에 집중해서 선택을 했다면 요즘은 선택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작품인가를 알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들어가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과 장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처음 만나는 연기자들, 스탭들, 그들과 함께 개봉이라는 행선지를 향해서 몇 달 동안 같이 여행을 하는 것이지요. 저는 최대한 저화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고 노력합니다. 사로 배려하고 상처주지 않고 즐겁게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대답자: 영화에 대한 욕심이 남다른 거 같으신데 앞으로 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차인표: 영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작품, 사람들을 위로하고 끌어 안을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습니다.
대답자: 차인표씨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은 혹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차인표: 영화 크로싱입니다. 안 하겠다고 버디던 저를 하나님께서 직접 꾸짖어 가면서 설득하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에 참여를 하게 됨으로 저는 탈북자들의 실당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그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경험하게 해 주셨으니 그에 알맞은 행동으로 응답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대답자: 한국컴페선을 후원하고 있는데 그런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사실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 터인데 바쁘신 와중에도 어떻게 좋은 일을 이처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인지 또 가장 보람을 느끼셨을 때 눈
차인표: 컴패션을 통해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양육하는 일은 봉사활동이 아닌 예수님의 일입니다. 크리스천으로소 느씰 구 있는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것 예수님의 마음이 계신 곳에 함께 있는 것 아닐까요? 그것이 바로 저로 하여금 이일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대답자: 차인표씨에게서 향유옥합이 주어졌다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은:
차인표: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각자가 갖고 있는 것, 처한 상황 등이 모두 향유옥합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주권입니다.
대담자: 하나님께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 어떤 메시지를 남기고 싶으세요
차인표: 매일 남기고 있어요. 그것을 기도라고 하지요
대담자: 치인표씨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요?
차인표: 나의 주권자이지요
대담자: 멋진 가장으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고 계신데 이 세상의 아버지와 남편들에게 행복한 가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것들을 말씀해 주세요
차인표: 범사에 감사하고 늘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것들을 누리는 데 집중하십시오 아침에 뜨는 해, 따스한 날씨, 부인과의 관계, 자식들과의 관계, 나의 직업, 나의 팔, 다리, 머리카락 한 올까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생명을 하루 하루 잘 누리는 것 그것이 행복한 가정을 이끄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답자: 아내 신애라씨와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럽게 느껴질 때와 가장 미안했을 때는 언제인지
차인표: 항상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늘 미안합니다
대답자: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와 올 크리스마스계획은
차인표: 1988 년 므리스마스가 가장 기억에 남지요. 당시 저는 미국 뉴저지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학비를 벌려고 저녁때는 Carrier Foundation 시립정신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는 중환자실에서 일을 했는데 자살하려는 환자를 일대일로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제가 그날에 맡았던 환자는 에드워드라는 이름의 중년남자였습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 그의 침대 옆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 있는데 간호 스테이션에서 틀어 놓은 라디오에서 크리스마스 케럴이 흘러 나왔습니다. 캐럴을 들으면서 나는 나의 크리스마스가 초고로 외롭고 불행한 크리스마스 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 순간, 내 앞에서 누워 잠들어 있는 에드워드가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생일날인 지금 어디 계실까… 화려한 조명과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의 옆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계실까 아니면 도움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병들고 아픈 에드워드 곁에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날 밤 저는 예수님이 계신 곳에 함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답자: 벌써 2008 년이 마지막 달이네요 올해 차인표씨가 이룬것과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차인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 그것이 이룬 일 이자 이루지 못한 일입니다.
대답자: 2009 년 계획 비전,
차인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