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119:127]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성경을 어떻게 읽는지를 계속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도를 해도 참 응답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과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바른 기도를 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알려면 먼저 말씀을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읽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체험을 통한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만일 이 말씀을 그날 묵상하였으면 그렇게 화목해야 할 대상이 있으면 즉시 순종하여 가서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을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읽은 것이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엡4: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위의 말씀을 들었을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심의 가르치심 대로 용서하기 싫을 때도 용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서로 인자하게 대했는지 불쌍히 여겼는지를 삶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때 우리는 양파껍질 벗듯이 우리의 죄성을 벗겨나가며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라는 찬양을 마음속으로 부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읽지도 않을뿐더러 읽어도 마치 어린이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이 멈춥니다. 요셉이나 다니엘이 포로의 신세로 가서 국무총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 감동이 넘치고 사자 굴에서 구한 하나님의 능한 손길을 볼 수 있을 대 우리는 묵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믿음의 소유자이기에 수많은 포로 중에서 그런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켰고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이렇게 묵상해 본다면 성경은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고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에게 과연 그런 체험이 있는지요?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성령을 구하고 강조하면서 성령이 저자이시며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성경 속에는 모든 지혜와 비밀이 담긴 것을 안다면 우리는 손에서 성경을 놓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을 안다고 생각하고 대충 옆으로 밀어놓는 어리석음을 범한다면, 뿐만 아니라 ‘사람이 쓴 성경에 관한 책’을 더 많이 읽고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직접 쓰신 성경책’을 깊게 묵상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결코 응답 받는 기도의 기쁨을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시119:148]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그 다음 우리는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자녀들에게(영적 자녀도 포함하여) 다음과 같이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