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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마마킴||조회 6,284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욥23: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우리가 육신을 위하여 먹는 일정한 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다는 고백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고백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멀리 미국에 계시는 원미라집사님이 함께 성경읽기와 기도를 동창 하시겠다고 하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칼럼에 올려달라고 하셔서 이 글을 상세히 적겠습니다.  우선 성경을 일년에 삼독 이상을 하려면 하루에 성경을 12 장 이상을 읽어야 합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저는 주로 읽는데 그 분량을 다 못읽을 경우에는 다른 시간에 마저 읽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한마디도 빠지지 않고 자세히 듣고 묵상하는 훈련을 하면 같은 본문에서도 놀랍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읽으면서 성령이 조명을 해주시고 깨닫게 해달라고 도움을 구하면  기쁘시게 가르쳐 주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그냥 읽어 내려가면 심오한 진리를 노 쳐버리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면 일생 동안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잘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실수를 할 것입니다. 히 3:1 하반절: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토마스 아 켐퍼스의 주님의 수난만을 묵상한 책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의  한부분을 소개합니다.  그의 묵상하는 법과 우리가 건성으로 읽는 것과 비교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주님께서 그토록 불충한 제자에 대해 오래 참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가 서둘러 주님을 배신할 것을 미리 아셨지만 그에게 화를 내거나 모진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의 악한 태도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비열하게 주님을 배신한 후에도 그에게서 제자의 지위를 박탈하지 않으셨고 그가 성만찬에 참석 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극히 온유하신 예수님, 주님의 인내심은 너무 크지만 저의 인내심은 너무 적습니다.  아 슬픈 일입니다.  만일 어떤 형제가 저에게 나쁜 말을 하거나 나쁜 행동을 보이면 저는 정말 참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토록 오랜 시간 불평 한마디 없이 주님의 제자 가롯 유다에 대해 참으셨습니다. 

 

우리가 12 장을 읽고 그 읽은 부분을 종일 생각하고 묵상하고 읽은 부분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우리 삶에 적응을 하면서 조지뮬러처럼 겸손히 무릎을 꿇는 심정으로 말씀을 대한다면 우리의 삶의 질은 엄청나게 달라질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의 놀라움과 경이로움은 같은 내용인데 읽을 때마다 전혀 다른 사실을 깊이 배워간다는 것입니다.  한걸음 나아가서 읽은 부분의 요절을 암송해 보면 더 깊이 새겨지는 것을 체험하곤 했습니다.

 

시편기자는 복 있는 자는 주야로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고 기록했습니다. 복 있는 자가 되아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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