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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축제

마마킴||조회 6,482

추수감사절 축제

 

한국사람들이 세례를 받는 것은 그저 의례적인 행사로 보이나 외국인들이 처음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의 심정이 되곤 합니다

 

15:4-7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그야말로 우리는 즐거워 나와 함께 즐기자 하는 주님의 말씀대로 잔치를 벌립니다.  오늘도 9 명이 세례를 받아서 이제 홀리네이션스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은 127 명이 되었습니다.   오늘 세례자 중에 한 명은 모 슬립입니다. 그는 자국에서 예수 믿는다고 감옥에 갔다가 다시 믿지 않는 다는 조건을 걸고 풀려났는데 한국에 와서 예수를 더 확실히 믿기 위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외국인 중에 한국 분이 한 분 끼어서 세례를 받아서 외국인들과 똑같이 푸짐한 선물을 받게 외었습니다.  그래서 저가 웃으면서 “오전에 한국인 예배에서 세례 를 받았으면 이런 선물 받지 못하였을터인데요.”  라고 하니. 부인되시는 분이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다 났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으로 참석한 전원에게 모두 내복한발씩을 들고 갈수 있었고 뷔페음식도 푸짐했습니다.  전정호 선생님을 칠 년째 우리에게 독감예방주사를 전원에게 맞추어 주셨습니다.

 

통역하느라고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따로 옷 한벌씩 선물을 또 받게 되어 세례자들과 하가생들은 선물이 두 보따리나 되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성경암송이었습니다.  유종, 장문선 두 중국인이 로마서 6 장을 둘이 같이 암송을 하여 마치 뚜엣을 부르는 것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유종형제는 작년에 로마서 8 장을 쉼터에서 싸운 벌로 외우고 그 후에 뇌졸증으로 쓰러졌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도 노동을 할 수 있게 치료가 되었으며 오늘 로마서 6 장도 줄줄 흘러내리는 폭포수 같이 암숭을 하였습니다.

 

암송을 하면 그 깨닫는 바가 주석을 본 것보다 더 깊게 깨달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외우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세례식을 하면서 늘 풍성하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미합니다.  늘 신실하신 주님,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같은 고백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채우시리라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영혼 추수입니다.  한 생명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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