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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기도

마마킴||조회 6,075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발가락 하나로 명랑하게 사는 은주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하루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어요...권사님께 투정을 좀 부리고 싶어지네요..
권사님 저의 등과 허리가 점점 많이 아파요..한 달에 한 번씩 제 왼팔이 옆으로 돌아가면 숨 쉬에도 말하기에도 매우 힘이 들어요...
한 달이 지나면 제 왼 팔은 앞으로 돌아오는데 그땐 활동하기에 많이 괜찮아져요..전화 받는 것두 메일 보내는 것두.....
좀 많이 괜찮아요..아마 저의 뇌 신경 세포 하나가 어떻게 되나봅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해요.
제 아픈 몸을 주님의 손으로 만져주시고 맡기게노라고요.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구요.. 권사님두 함께 기도해해주세요...권사님 어제밤에 친 엄마와 통화를 했어요...
힘들어도 엄마와의 통화는 너무 좋았어요...엄마는 항상 제게 은주야 이불 꼭 덮고 자라고
밥도 많이 먹구 아프면 안되니까 아프면 고생하니까 잘 먹고 잘 지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왜냐면 제가 손으로 이불을 제대로 덮을 수 없고 제가 아프면 엄마가 옆에서 간호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혼자 고생할까봐서에요...그리고 손이 아닌 발로 밥을 먹으니까!....엄마는 그게 항상 맘에 걸리셔서 이지요...
권사님 은주 다 켜나봅니다...이렇게 엄마 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보면.....요....ㅋㅋ
권사님께 맘 놓고 투정 부렸어요....감사 감사 은주의 투정을 다 받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권사님 많이 사랑하구요....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