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주님을 진정으로 만난후

마마킴||조회 5,996

쥬님을 진정으로 만난후

 

이번주에 드디어 은주와 의정이의 책을 발간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의정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진 다음에 글만 있어서 그전에 상황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은주는 10 년전 글부터 있어서 물론 그때도 예수님을 알았겠지만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보고 난후의 글이 참으로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한편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복음은 정말 위대한 축복입니다.  한 영혼을 이렇게 변화 시키고 생각하는 관점과 태도를 바꿉니다.  여전히 똑 같이 불편한 장애의 몸을 입고 있지만 긍정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줍니다.

 

내가 주님께 기도드리는 건

 

내가 주님을 찾는 건

 

나 보다 더 못한 이웃의 가슴을 따뜻이 보듬어주고 싶어

나는 주님께 사랑의 마음을 달라 하네.

 

내가 주님을 기다리는 건

 

세상으로부터 상처입어 아파하는 이웃을 위해 작은 위안이 되고 싶어

나는 주님께 치유의 마음을 달라 하네.

 

내가 주님께 무릎을 꿇는 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차가운 이웃의 손을 꼭 잡아주고 싶어

나는 주님께 시선의 마음을 달라 하네.

 

내가 주님께 기도드리는 건

 

이웃과 함께 하는 내 영혼은 언제나 주님의 마음속에 거하리라.

 

 

난 예수 그 이름이 참 좋습니다.

 

 

나의 섬김은 예수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나의 겸손은 예수 그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나의 소망은 예수 그 이름을 의지합니다.

나의 사랑은 예수 그 이름을 고백합니다.

난 예수 그 이름이 참 좋습니다.

나의 눈물은 예수 그 이름이 닦아 줍니다.

나의 믿음은 예수 그 이름이 지켜 줍니다.

나의 기도는 예수 그 이름이 응답해 줍니다.

나의 길은 예수 그 이름이 인도해 줍니다.

 

난 예수 그 이름이 참 좋습니다.

 

 

하나님의 작품

 

꽃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낀 건

나의 눈이 하나님의 작품이라 서죠.

 

하나님은 날마다 나의 작품을 보시며

행복해하셔요.

 

바다를 보고 참 좋다 말 하는 건

나의 입술이 하나님의 작품이라 서죠.

 

하나님은 날마다 나의 작품을 보시며

뿌듯해하셔요.

 

새 소리를 들고 춤을 추는 건

나의 귀가 하나님의 작품이라 서죠.

 

하나님은 날마다 나의 작품을 보시며

흐뭇해하셔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자신을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은주가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나기 전에는 다음과 같은 시를 썼습니다.

 

『길』

 

 

어둠이 무성한 가슴

아무도 볼 수 없는 슬픔의 강에서

부엉이가 운다.

 

장애인을 보면은

무서운 동물처럼 피하는 세상

나는 무서운 동물이다

내가 새벽을 향해 걸어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어두운 안개가 걷히고

밝아오는 해 속으로

길이

가까이 더 가까이 온다면

나의 곁에서

슬픔은 사라지고

나는 사람이 될텐데

 

하나님의 따뜻한 보호를 받는

어린양이고 싶다

 

 

주님을 진정으로 만난후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