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틀니
드디어 우리 조집사님의 사랑의 틀니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조집사님의 밝고 기쁜 목소리로 틀니를 하고 오셨다고 전화를 주셨을 때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담당해 주신 수석치과 이민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치과 이름처럼 주님의 수석심복이 되세요!
금년 초부터 신장투석을 하느라고 병원에 입원 하셨던 조집사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하는 놀라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에서 우리 집사님 병을 기적으로 고쳐주셔서 병원에서 신장투석을 했던 분들은 퇴원을 해도 계속 피를 거르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치료가 된 것이 기적이라고 담당의사 선생님도 놀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손으로 우리 조집사님을 만져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가 안 좋아서 늘 식사를 잘못하시고 고생하셨는데 틀니를 하시겠다고 이를 몽땅 뽑아버린 상태에 이민희 선생님과 같이 조집사님 댁에 가게 되었습니다. 수석치과에서 오랜 작업시간 동안 우리 모두 그 틀니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틀니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얼마나 수고 하시고 오히려 쓰암받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하니 주님이 얼마나 기뻐할까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업한지 삼 년인데 마치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위하여 치과를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에디의 부러진 앞니도 깔끔하게 만들어 주심으로 핸섬한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게다가 주일날 쉼터에서 치료가 안 되는 모든 이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들의 치료도 맡아 주시고 가장 크라이 막스는 이란 사람의 치료였던 것 것을 지금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