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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복지공부 2

마마킴||조회 5,935

장애인, 사람다운 사람


1. 장애인이 지나가면 자꾸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 왠지

싫어지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장애인도 사람이니까 그냥 사람으로서 쳐다볼 수도 있다고요.

그리고 남보다 특별하게 생겨서 미남이어서 사람이 사람을 쳐다보는 거라고 그리 여기면 장애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 되는 거죠..

누구라도 장애인이라면....

장애인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사회인을 의식하여 자꾸

자기 스스로 장애인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길에서 어떤 이쁜 아가씨가 지나가면 시선이 한 쪽에만 가 있는 것처럼....장애인 여러분은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랍니다....무엇보다 길에서 만나는 모른 사람에게 밝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인사를 건네 받는 그 사람도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고 자기네 이웃 사람으로 생각해 편하게 대할 것입니다.

옷깃을 스치면 인연이라고 했 듯이...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듯이......

이렇게 정을 느끼고 나누며 사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이라 할 수가 있겠지요....

장애인, 사람다운 사람으로 하루 하루를 멋지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 사회는 장애인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다 되는 요술장이가 아닙니다.

사회는 각자의 삶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를 놓고 의견을 물어

연구하여 행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사회는 장애인 여러분이 원하는 삶으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를 놓고 의견을 전하여 진행해보는 것입니다.

사회 어느 곳에든 장애인이라면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영화관, 분식점, 목욕탕, 등등...어느 곳이든 언제나 받아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장애인도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인정하지 않고 거부한다면 그건 사회가 아니죠....그건 장애인 여러분이 고쳐야 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고쳐야지요....나를 고치려고 하지 말고 사회가 고쳐야 한다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사회가 사회를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장애인 여러분이 만든 사회에 우뚝 서는 날을 고대하며

노력의 도전장을 꾹 찍어보십시오.......

 

3. 인터넷 뉴스나 신문 기사를 접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에게 가진 욕구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한답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 만족시킬 수 없는 부분들을 생각하면 참 안타깝고 맘이 아파옴을 느낍니다.

얼른 이런 욕구를 장애인도 만족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사회인 한 사람이 나서서 그의 대한 연구를 하여 좋은 방향을 내놓아야 한 듯 싶습니다.

좋은 방향점이 어디에 있는지 우리 서로 함께 연구해봅시다.

 

4. 장애인도 사람이라 사회에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장애인이 대접받기 전에 먼저 비장애인에게서 차별당하지 않게 장애인이 비장애인에게 대접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몸이 불편하니까 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그런 인식부터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엔 공짜가 허용되지 않듯이 노력하지 않고서 그저 얻기를 바란다면 그건 차별대상이 되어 사회으로부터 대접받기 보다는 거부당할 것입니다.

장애인 여러분이 비장애인와 똑같이 대접 받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열심히 찾으십시오.

그리고 노력하십시오.

주어진 역경, 주어진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대접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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