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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대학, 지식재학

마마킴||조회 6,344

지혜 대학, 지식 대학

 

1:2 -6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말씀을 우리가 이미 아는 말씀입니다.  과연 그것이 얼마만큼 사실인가를 전에도 느꼈지 만은 은주와 의정이를 보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빛의 나라에 거하면서 하나님말씀을 깨달을 때 지혜롭고 명철하게 된다는 것을 더욱 깊이 느끼면서 이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은주나 의정이의 글을 읽으면서 상당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닐 수도 없었을 터인데 이 두 사람의 글을 읽으면 대학을 나온 사람들보다 더 깊은 명철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배울 수가 있었는 가를..

 

운쥬눈 11 살때 한글을 형제간으로부터 배웠지만 스스로 독학을 하였고 성경과 책을 읽으면서 배웠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쓴 글에는 그날이 자신의 졸업식 날 이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를 시작하였고 혼자 마쳤기에 혼자만의 졸업식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헬렌켈러의 책을 읽고 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아는 지혜였고 남을 배려하고 감사하고 소망을 가지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지혜였습니다.  세상에 최 일류대학에서 배우지 못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빛의 자녀로써 살게 하는 지식이었습니다.

 

이들은 가르치신 분은 성령님이 스승이시고 하나님께서 설립하신 지혜와 지식을 겸한 국적을 초월한 최상의 대학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를 하면 첫째, 환경을 이길 힘이 샘솟는 것을 봅니다.  둘째, 얄퍅한 지식이 아닌 전인교육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이라면 그리고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소원이라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바르게 가르친다면 우리는 자녀의 걱정에서 자유 하게 될 것입니다.

 

의정이의 시 고진감래

 

주님께선 쓴잔을 마시러

낮고 천한 몸으로 땅에

내려오셨지만

하물며 주님 제자이며 자녀인

쓴잔은 싫다한 잔만 달라고

앞에 조르고 졸라댔네

 

일시적 눈에 보이는

안락함과 부와 명성. 그리고 인애를

이제 나는 깨달았네

 

결국 이것은 천국 멸류관애

비한다면 한낮 물거품에 지나지

않음을

 

주님의

나도 받아 마시리

훗날 

주님께서 베푸실 혼인 잔치의

잔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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