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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입혀 주신옷

마마킴||조회 6,095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

 

카메룬에서 온 마크와 콘스탄스는 부부가 둘 다 참으로 잘 생겼습니다.  몸매도 멋있고 다재 다능하여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머리도 둘 다 비상합니다.  그런 콘스탄스가 하루는 자신의 뺨을 꼬집으면서 까만 피부가 너무 싫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한국에 오니 길을 지나가도 꼬마들이 자신의 피부색을 놀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개성과 그분의 목적에 따라 각자 입혀주신 옷이 다를 뿐입니다.  그런 연고로 까만 피부, 하얀 피부, 우리 같은 황인종, 키가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눈도 크게도 작게도 다양하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모두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그 옷에다 여러 가지 장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벌, 가문, 명예라는 것의 장식으로 꾸미고 뽐내고 사람들의 기중에 따라 그 옷을 부끄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한편 자랑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옷을 아주 자랑스럽게 영광스럽게 고백하는 은주의 고백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입혀주신 영광의 옷

 

 

나는 항상 장애인의 옷을 입고 산다.

어쩔 땐 이 옷이 너무 무겁고 힘겨워서 울 때가 있지만.

그래서 때론 이 웃을 벗고 싶다가도 힘없이 입고야 만다..

하지만 이 옷은 절대 세상 때가 묻지 않는다는 점이

참 좋다는 것이다.

세탁을 하지 않아도 깨끗해 보이는 나만의 옷,

나는 지금 내가 입은 장애인의 옷을 너무나 아끼고 좋아한다.

주님이 내게 입혀주신 영광의 옷, 항상 감사하게 잘 입고 다닌다.

남이 볼 때는 비싼 옷은 아니지만..내가 보기에는 최고의 값진 옷이라고 생각한다.

주님이 오신 날, 그 날까지 벗을 수 없는 영광의 옷,

나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소망을 안고 영광의 웃을 입는다.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고 나를 위해 마음을 나누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고 있음을

주님은 아신다.

감사 감사....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