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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씻기시며

마마킴||조회 6,964

눈물을 씼기시며

 

25:8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우리 아들이 어릴 때 울면서 “엄마가 눈물 좀 닦아줘” 그러던 목소리가 늘 기억납니다.  아들을 부드럽게 안아주며 눈물을 닦아주면 이들은 엄마가 눈물을 닦아주는 그 자체만으로 안심하면서 눈물을 그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손자는 금방 울다가도 제 팔목에 눈물을 씻고는 눈물을 그칩니다.  그 모습이 하도 우서워서 “제민아, 할머니 여기에다 눈물 닦어.” 라고 하면 눈물 콧물 같이 닦고 다시 웃는 얼굴로 바뀝니다.  우리 애기도 제 팔뚝에 눈물을 닦으면 편안해지는가 봅니다.

 

어떤 분이 저는 돈을 버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봉사하는 일을 해서 항상 웃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좋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울 일이 있으면 우리 아들이 엄마가 닦아 주는 것을 바라고 우리 손자는 제 팔뚝에 문지르듯이 하나님 앞에서 울면서 모든 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 앞에서 울기 때문에 그리고 그 눈물을 씻어주는 우리 아버지의 손길이 있기 때문에 웃음을 간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 세계가 하나로 통하면서 매일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드려다 보면 울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압니다.  단지 남자이기 때문에 울음을 참는 것입니다.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하니까 마음속에 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는 자녀로 보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아시기에 우리는 진정 자유를 누리며 “아 내 마음속에 천국이 있음이여 여”라고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어떤 분입니까?

 

[시100:5]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약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울고 싶은 수 많은 영혼들이여!  눈물을 씻어주는 아버지께로 가서 실컷 울고 눈물을 씻어주는 기쁨을 맛봅시다.  꾸짖지 아니하시는 우리 아버지는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