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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장애자

마마킴||조회 6,228

정신 장애자

 

몸이 불편한 분들에 관한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몸이 불편한 분들이 안쓰러운 것 같지만 사실은 정신장애자가 더 불쌍합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소유하고도 어두운 데서 헤매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길을 택하는 것을 봅니다.  설사 거기까지 가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이 세상에서 지옥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애기였을 때 온몸에 화상을 입어서 거의 죽을 직전에 까지 갔다가 끔찍한 얼굴을 가진 조엘, 그는 귀도 타버렸고 코도 타서 그의 얼굴에는 코가 있는 곳에 구명이 있고 귀도 마찬가지 이며 손도 없이 손목만 덜렁거리는 모습을 하고도 참으로 밝은 영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5 세 전에 이미 수십 번 수술을 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는데도 정말 진정한 진리를 알기에 자유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의 간증을 마치고 하던 말이 귀에 쟁쟁합니다.

 

“나는 이제까지 내가 겪은 이야기를 다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여러분들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죠?”

 

이대 졸업직전에 아름다움 미모였던 지선이도 뒤에서 달려온 차가 부딪쳐서 신호 대기 중이었다가 차에 불이 나는 바람에 화상을 입어 끔찍한 모습을 하고도

 

“이만 하면 귀엽지 않아요?”  라고 우리를 웃기면서 그 가해자를 조엘도 지선이도 모두 용서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모두 망쳐버린 것 같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장애자가 아닙니다.  그분들은 진정한 복음을 알기에 용서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육체가 정상인 사람들을 깨우치는 역할을 하면서 진정 예수를 믿는 모습이 어떤 것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신장애자의 특징은 내가 본 경험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유아시절에는 유아는 자신밖에 모릅니다.  사람이 처음 배우는 말이 “엄마 아빠”를 말하고는 “내 꺼야”라는 말을 배웁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도 그런 말을 배우는 것을 보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시 중심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인 것을 봅니다.  아기가 몸이 자라나듯이 정신도 자라나는 것이 정상인데 정신이 자라나는 사람은 “나” 중심에서 “타인”을 보는 눈을 배우게 됩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시기에 정상적인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남을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정신 장애자는 성인이 되었어도 유아수준의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문제는 그런 이유로 자신이 불행해 진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늘 사랑이 배고프고 모자랍니다.  가족관계에서도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받을 생각만 하기 때문에 늘 만족이 없습니다.  부모 자식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한 부모인 경우에 자식에게 무엇을 기대하기 보다는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신 장애자는 늘 사랑 받기를 원하기에 외롭고 우울하고 힘이 듭니다.

 

오랜 세 월 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왜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의미를 깨달은 결과 이웃을 사랑할 때 자신이 행복해 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감사와 용서와 화해와 사랑 관용 배려등은 우리의 정신의 건강함을 가져다 줍니다.  내가 정신 장애자 인지 한번 체크해 보고 어둠의 세계에서 빛으로 나오십시오

 

온 몸을 쓸 수 없는 의정이의 시를 한번 읽어보십시오.

 

가장 행복한 왕따

사회는 귀찮다고 외면해도

우주를 말씀 마디로

창조하시고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진흙과 입김 하나로

만드신 하나님이

바로 아버지가 되시니

외로움과 두려움이 사라지네

무엇도 부러울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