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같은 사람
발가락 하나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은주는 자신이 충전기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은주가 충전기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 우리는 바리새인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나를 보며
힘을 얻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충전기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는 누구에게나 .마음으로 가슴으로 안아주면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충전기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누구에게나 늘 새 소망을 가슴에 품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가게 이끌어주는
그런 충전기 같은 사람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곁에 있어 행복하고
곁에 있어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충전기 같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누구든지 손 내밀며 그의 손을 잡고서
따뜻함을 느낄 수 아는 그런 충전기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최고의 정상을 누렸던 연예인들의 죽음을 놓고 사람들의 반응은 참으로 여러 가지 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자살한 사람을 성도라고 부르고 교회에서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옳은가?” “어떤 연예인들은 구제를 많이 하는데 아무개는 그렇지 못해서 그렇게 끝을 맺은 것이 아닌가?” 등등
나의 안타까움은 고인이 된 한 영혼을 정죄하는데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은주같이 한 사람이라도 진실로 충전기 같은 사람이 있어서 방전되기 전에 그 영혼을 충전시켜 주고 정말 예수를 만난 사람이 예수님을 바르게 만나게 했더라면, 최고의 정상에 올랐던 연예인의 그 재능으로 얼마나 많은 좋은 영향을 미치는 스타가 되었을까 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오늘 다른 사람이 또 모방을 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주위를 살펴보아서 그렇게 아파하는 심령을 싸 매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영적으로 다운 되어 있던 어떤 분이 내게 이런 고백을 한적이 있습니다. 겉으로 육체에 나타난 질병보다 가슴이 아픈 것은 더 많이 아프다고요. 그렇게 고백하는 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모방하여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사랑으로 대하였을 때 치유가 된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주위에 그렇게 아파하는, 사랑에 배고파 하는 영혼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끼리 만 좋아하지 말고 사랑에 배고픈 그들에게 하나님께로부터 값없이 받은 사랑으로 충전기 같은 사람이 되어야 또 다른 희생자를 막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금합니다. 우리는 바리새인같이 예수님이 사람을 살리는 일에 항상 사람을 살린 기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율법적으로 안식일에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의 시비만 일삼던 그들과 같이 되지 말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리고를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은 단순히 외상을 입은 사람뿐만 아니라 마음에 그렇게 상처를 받은 수 많은 사람들도 우리가 도와야 할 영혼들입니다. 그냥 스쳐가지 말고 끝까지 돌보는 사마리아인의 모범을 따르라고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눅10: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