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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인 은주의 메일

마마킴||조회 6,728
은주의 신앙이 그 성품이 너무나 아름다운 글의 내용입니다.  함께 은주를 격려 합시다
 
권사님 보니까 잊은 글이 있어 담아 보내드립니다.....
 
 
석암 보금자리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다.
이젠 그 누구든 만나 말 몇 마디 나누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다.
나도 이젠 사람 보는 눈은 확실하다.
 
세월이 흐르고 사회가 바뀌고 내게도 많은 경험이 있었다.
아픈 경험, 좋은 경험, 등등의 많은 경험들이 있었기에
이 만큼 내가 성숙해지고 모든 것을 이해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고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나 보다...ㅋㅋ
아마 그것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 덕분이겠지...
 
먼 훗날 여러 사람에게서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함께 있는 이들도 좋은 사람으로 변화된다는 말이 있듯이...
나는 최고의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기에...앞으로 내 속에 있는 선을 이루기 위해
배려와 양보을 할 것이다. 나로 인해 지금이 더 나아지는 결과가 있을까 해서다.
순간 순간 마다 변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라 했는데
나쁘게 변하든 좋게 변하든 그것은 자유이겠지...
사람들이 나쁘게 변하면 그건 모두 죄가 되고
사람들이 좋게 변하면 그건 복 중에 복이다.
나는 나쁘게 변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지....
그 자리에 머무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사람들이 자기의 입장을 앞세우지 말고
타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며 좀만 배려해준다면
이 사회가 더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어 갈 수 있을텐데...
(역지사지) 이 말은 상대방 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바꾸어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
요쯤 사람들은 그리 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게 너무 아쉽다.
 
나는 지금 삶의 길목 한 가운데 서 있다.
내게 주어진 삶을 통해 얼마 만큼 더 배워야 하며 
얼마 만큼 알아야 하는 거지 잘 모르나
 
아무튼 내게 남은 시간들을 모자이크 처럼
잘 끼워 맞추는 삶을 연출해야 할텐데
때론 잘 맞추지지가 않아 지치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참고 또 참다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믿는다.
그래도 항상 나의 등 뒤에서 지켜보호해주신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께서 시키는대로
수고하고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에 더욱 더 힘 써야하리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이끄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섬기면서...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님 품에 안기는 그 날까지.....
 
 
석암 베데스다요양원
생활인 -이은주- ^!^
연락처 010-2773-3572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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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

어제나 오늘이나 항상 변함이 없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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