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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당한것이 유익이라

마마킴||조회 6,815

고난 당한 것이 유익이라

 

[시119: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요즈음 환율은 UNF 수준이라 매일 무섭게 뛰어 오르고 고유가 와 불경기로 인하여 모두 어려워들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마치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멋있는 꿈을 꾸었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노예로 팔려가는 상황 같은 일이 믿는 사람들에게도 일어납니다.  도대체 왜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일까? 라고 당황해 합니다.

 

어려운 현실을 두고 어느 목사님이 present(현재) 가 present (선물) 이다라고 글을 쓴 것을 보고 개인 사업을 하는 내 동생이 위로를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시편 119;71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나는 이 말씀을 자주 고백하곤 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오히려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된 것을 인생전반에서 실감을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어려움은 오히려 우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며 하나님의 임재를 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나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평탄한 길을 걸어와서 넉넉하여 이 사역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하기를 산전 수전 공중전 우주 전까지 했다고 말합니다.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그렇게 간절히 무릌을 꿇고 기도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전에 아파트가 처음 우리 나라에 건축되기 시작되었을 때 아파트에 편리함이 처음에 아주 달콤하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을 때 그 지역에 전도를 하러 가면 아파트 주민들이 하는 말이 천국이 우리 집보다 더 좋나요?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풍요로우면 구약의 역사에도 사람들은 늘 타락을 했습니다.

 

[호4: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번성할수록 겸비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만은 사람의 죄성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어려우면 사람들은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이런 여러 가지 고난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입으로만 하는 기도를 나는 영혼 깊이 하는 기도를 배우게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이 세상 떠날 때 까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살아계신 주님과 동행하는 이 행복을 그 무엇과 배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기도하는 그 자체가 즐겁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즐겁기에 더 깊은 기도를 하게 됩니다.

 

요즈음 주위에서 전혀 예상치 않은 결과를 당하는 여러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외국인은 지난주에 같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바라는 어떤 일이 가장 최악의 결과로 나왔다고 어두운 슬픈 얼굴로 내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날 우리는 성경의 위인들이 모두 고난을 통하여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어제 그는 다시 밝은 얼굴로 기쁘게 같이 성경공부를 하였고 소망을 다시 하나님께 두기 시작했습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이렇게 고백하지요.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다시 한번 시편의 말씀을 우리 가슴속에 새계볼까요?

 

[시119: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