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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짐히; 히나님만 바라라

마마킴||조회 7,524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시62:5]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우리 신학생 들 중 다수는 비자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은 그런 경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인 것을 알기 위하여 남다른 체험을 하게 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정당하게 받아졌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잘 생각되지 않습니다

 

슈랜드라 아내는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예정일에 대사관에 가니 인터뷰는커녕 자신의 이름이 명단에 끼어 있지도 않더라는 것입니다. 서류상 아무 하자도 없으며 불법체류를 한 적도 없지만 제 삼 세계 학생들은 행여나 불법체류 노동자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여 비자를 잘 주지 않습니다. 미뉴카는 슈랜드라에게 자신의 상황을 전해주니 슈랜드라도 너무나 실망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신 학생으로 온 것도 가족들이 싫어했는데 자신의 아내까지 다른 공부도 아니고 신학공부를 하러 간다고 하니 힌두교의 온 가족들은 반대를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꿋꿋히 목적을 향해 준비했는데 허사가 된 것입니다.

 

그는 맥 빠진 기분이어서 다시 기도의 시간을 가졌지만 강의에 들어갈 기분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외국인 담당하시는 교잭원이 강의에 들어가라고 강권하여 들어갔지만 강의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표정이 이상한 것을 보고 강의하시던 교수남이 무슨 어려운 일이 있느냐 표정이 좋지 않다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지 강의도중에 휴대폰으로 출입국관리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분은 즉시 대사관으로 전화를 하였고 대사관에서는 집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미뉴캬를 전화를 해서 다시 불러서 비자를 주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월요일에 그렇게 비자를 받고 다음주에는 본격적으로 새 학기가 시작이 되는데 마치 007 작전을 하듯이 오늘 밤 12 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이 귀한 또 하나의 하나님의 종을 맞이하기 위하여 공항으로 나가 환영을 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을 통하여 네팔의 수 많은 고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잘 자라날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한발자국 옮길 때 마다 놀라운 역사를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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