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역설의 일
[사54: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며 묵상하면 우리의 상식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입니다. 홀로 된 여인 즉 과부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식보다 많다? 이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요? 말도 안 되는 말씀이 아닌가요? 하나님말씀인 성경은 사람의 언어로 쓴 책이 아니기에 우리의 유한한 능력으로는 알기가 힘듭니다.
오늘 슈랜드라의 아내가 비자를 받아 신 학생이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외국인 신 학생을 한 명 더 늘리는 과정은 대학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는 일뿐 아니라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는 일까지 모두 하나님의 영역에서 통과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학생 한 명 에게 드는 늘어나는 재정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입학생 등록기간이어서 비자를 이미 받을 것으로 믿고 입학금을 이미 지불한 상태입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는 이런 일들이 상식을 넘어서는 믿음의 영역이 익숙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사람이 만든 조직과 상식 선에서 회의 하다가 통과할 수 없는 일들일 것입니다.
스테반도 한달 동안 특별 방문을 파키스탄에서 오도록 하여 재충전 받고 성령 충만함으로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그의 비행기 값이며 다달이 그를 후원하는 것 외에 우리가 사랑의 지원금을 하는 것도 모두 역설을 하시는 그분의 장중에서 끝나는 일입니다. 이 모든 일이 가나안 땅을 밟은 만큼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하나님의 상속인의 자격으로 누리는 것들입니다.
슈랜드라도 아내의 비자를 받고 할렐루야를 외쳤고 우리도 노래할지어다 라는 말씀대로 외쳐 노래할 수가 있었습니다. 흰두교의 네팔의 나라에서 부부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신문기자 출신인 슈랜드라의 비전은 그곳 신학교에서 공부를 가르치면서 한편 내전의 후유증으로 수 많은 고아가 생긴 그 고아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몽골로 곧 돌아갈 나라도 거리의 어린이들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같습니다.
“선교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인데 입으로 전하는 것이 아닌 햄 함과 진실함으로 전하려면 부부가 하나가 되어 그 힘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요일3: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해 나가려면 우리는 잠잠히 그분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만 누리면 되겠습니다. 단지 무릎으로만 전진을 해 나가면서 말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미뉴카를 맞을 준비를 하니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미하며 영광과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