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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싶으세요?

마마킴||조회 6,639

건강하고 싶으세요?

 

어떤 정신과 의사는 그 병원에 오는 환자의 40 퍼센트는 정신적인 면이나 영적인데 원인이 있다고 말하고 다른 많은 의사들은 그러한 원인이 80 퍼센트나 된다고도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보다 더 높은 능력에 자신을 주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인간은 무엇인가에 의해서 지배 받게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정신이 지배 받지 못한다면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지배 받게 됩니다.  환경으로부터 오는 유혹이 될 수도 있고 좌절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해 지는 비결 중에 하나가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에 피로 산 중요한 존재이며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 약속의 자녀라는 자존 감을 갖는 것은 인생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약속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가 사는 삶은 보통 다른 사람과 다른 새 힘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홍콩에서 살 때 86 세가 되었던 안이숙여사가 특별집회를 하러 오셨습니다.  그때 우리 교회 몇몇 분이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당연히 미국 먼 길에서 그 연세에 장거리 비행기를 타고 파김치가 되어서 내리실 것이라고 모두 생각하였습니다.  당시 비서와 동행을 하셨는데 젊은 비서는 오히려 피곤한 얼굴이었고 86 세의 하나님의 사람은 조금도 피곤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 힘을 증명이라도 해 보이듯이 며칠 동안 낮과 밤 두 번에 걸쳐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 서서 말씀을 전하셨는데 매일 앉아서 듣는 우리가 오히려 힘들어 할 정도였고 그분은 다리나 목이 조금도 아프신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말씀을 전하는 도중에 꼭 찬양을 하셨는데 그분의 찬양소리는 이십 대의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원래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거절하고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그분은 음악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평양의 추운 감옥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추위와 영양실조로 머리는 빠지고 목소리까지 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다시 목소리를 주시면 죽을 때 까지 찬양을 하겠다고 약속하여 하나님은 그분의 기도를 응답하셨고 그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루에 다섯 시간을 서 있어도 그분은 여유가 있는 모습으로 유모러스했고 주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85 세가 되어도 힘이 진하지 않은 갈렘의 살아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이숙여사는 하루에 한 시간씩 그때까지 꼭 운동을 하셨는데 감옥에서도 그렇게 운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 시간씩 운동을 하는 시간에 그냥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감옥에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머릿속에 넣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며 늘 암송을 하셨습니다.  나는 그분을 뵈올 때 나이가 삼십대 후반이었는데 나도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분의 모델을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암송을 시작하였고 나에게 성경을 배우는 모든 분들에게 암송을 같이 하도록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구절씩 하다가 나중에는 한장 두장을 하다가 그 후에는 산상수훈이나 빌립보서, 야고보서 에베소서 등 짧은 성경을, 후에는 요한복음 전체를 도전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서 운동하는 것이 주님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외국에서 살 때는 수영을 하였고 한국에 와서는 호수공원에서 조깅하는 것이 내 운동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위에 건강의 최고의 비결은 범사에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감사의 결과로 주님으로부터 받는 선물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기쁨입니다.  감사는 기쁨이라는 동반자를 데리고 옵니다.

 

우리의 영혼이 주께 감사 드리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내속에서 넘칠 때 우리의 뼈는 윤택해지고 우리의 눈은 기쁨으로 반짝거립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염려 두려움 이런 모든 것들을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면서 우리의 길을 맡기면 이런 스트레스에서 참 자유 함을 얻습니다.  그 자유 함은 우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보약인지 모릅니다.

 

3:5-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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