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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죽노라

마마킴||조회 7,570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우리 자신이 죽지 않고는 결코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우리가 만나는 대상이 죄악 속에 사는 죄인들이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고 새로 부활된 새 성품을 받았을 때만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기록도 역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나아가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기록입니다.

 

한번은 외국인 노동자 사역하는 몇몇 분들이 모이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오랫동안 외국에서도 선교사역을 한 분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결코 외국인들의 어려움이나 해결하는데 시간을 쓰고 나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자신은 오직 복음만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선교회에 한 외국인 암 환자가 찾아왔는데 우리 선교회에서 그를 맡아서 치료 해 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분이 말하는 곳에서 우리 선교회에 오려면 세번 정도 차를 갈아타야만 올 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암 환자는 정말 돈이 많이 드는 환자입니다. 우리는 그 환자를 맡기로 하였습니다.  그 환자를 소개한 선교사는 그렇게 아픈 사람을 단 한번 차를 태워 우리 선교회까지 올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조차 하지 않았고 그후 그 환자의 치료 과정을 를 묻는 전화를 한 통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예수님은 최과의 선교사로써 어떤 모델을 보여주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러 가서 오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고 환자들이나 굶주린 자를 일체 외면하셨다면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거나 죽은자를 살리시고 귀신을 쫓으신 기록은 복음서에     38.5%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다른 일로 전화를 하지만 그 환자를 소개한적도 없는 분 같았습니다. 어쨌건 우리는 그 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이대 동대문 병원에 입원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안양샘병원에서 MRI 촬영을 하고 당일에 동대문까지 가려면 일산에서부터 시작하여 차가 막히지 말아야 하루에 해 야할 모든 일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운전을 하고 다니니 그렇게 막히던 길이 그날은 모두 열려 있는 듯 우리는 하루에 일정을 마치고 입원을 시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그 암 환자의 동생이 내게 전화를 했습니다.  당시 그의 주치의는 여의사셨습니다.

 

모슬림인 그들은 여의사에게 자신의 치료를 맡기는 것이 싫었습니다.  의사를 남자로 바꾸어 줄 수 없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우리 마음대로 남자의자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힘들게 입원을 시켰는데 아무리 설득을 시켜도 우리 말을 이해하지를 못했습니다.  겨우 설득해서 계속 치료를 받느라고 일년도 더 길게 쉼터에서 묵으면서 입원과 퇴원을 여러 번 했습니다.  항암주사를 맞으러 갈 때는 입원을 했다가 또 퇴원을 하고 그때 마다 우리는 그를 태우고 모두 천만 원이 넘는 병원비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아파도 한번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다른 곳과 비교하여 우리가 아무리 정성껏 도와 주어도 자신들이 믿는 알라가 우리 앞에 데려다 주어서 알라에게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여러 가지를 요구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하다가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삼년동안 가르친 제자들이 많은 실수와 허물을 보시고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모델을 보여주셨습니다.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난 후 그 동생은 참으로 감사했다고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그의 변화가 놀라왔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 첫 번째 스텝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할 때 우리는 날마다 죽는 것이 무엇인지 선교사의 대 선배인 사도바울의 고백을 외워 봅니다.  제 삼 세계를 선교여행을 떠날 때 장티프스 콜레라 예방주사를  맞고 가야 안전하다고 하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 마음 밭에 예방주사를 권면합니다.  그래야 장거리 달리기를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모잠비크 한 나라를 변화시킨 하이디 베이커는 충고합니다.  준비가 안된 사람은 선교사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구요.  줄 것이 없는 사람은 가지 말라고요.  오히려 자신도 남도 상처를 줄뿐이라고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눅24: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