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재정원리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의 부요 함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부요 함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선교회에는 일년에 두 번 등록금 내는 달이 다음달로 다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이때가 되면 우리의 12 명의 학생들에게 어떻게 등록금을 낼 것인가를 먼저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등록금이 필요한 우리의 나눔을 해야 할 곳을 먼저 생각합니다.
필요한 곳에 먼저 전해 드리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약속된 은혜가운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넘치게 하신다고 하셨고 넉넉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19 군데 나눔을 하는 곳 외에 4 군데에 나눔을 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등록금을 주시는 방법은 그때 마다 다르기 때문에 기대가 항상 되는데 지난번 2 월 달에는 2 월 마지막 날에 모든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등록금을 8 월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해 주셨습니다. 재정에 궁핍하지 않으려면 그분이 가르쳐 주신 원리대로 따라가면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나눔에 관하여 박경리 작가가 쓴 시가 마음에 와서 공감을 주기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사람의 됨됨이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 줄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되어 있다
그렇지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있는 돌맹이에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은 더러 보아 왔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가기 자신을 위하여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가지 자신에게는
근엄하게 검약한다
사람됨됨이에 따라
사는 방법이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