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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신부가 되려면

마마킴||조회 7,658

주님의 신부가 되려면

 

신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가장 아름다움 모습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아름다운 드레스와 최고의 예쁜 얼굴을 보이기 위해 신경을 많이 씁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준비 해야 하나요?  그것은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같이 천국의 생활을 하려면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서는 절대로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요일4: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 한 구절의 말씀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네 번이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사람은 단 한 사람에게라도 진실한 사랑을 받은 사람은 생명력이 있고 살아나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찾아 목말라 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찾기가 힘듭니다. 이런 불쌍한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보여 주시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5:6-8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그 하나님의 자녀로써 주님의 신부로써 배우는 것은 단 한가지 사랑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 시간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통과해야 할 과목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사랑을 할수록 아름다워 지고 우리 속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사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는 말씀은 사실은 우리 자신을 위한 말씀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알고 나누는 행동입니다.  나의 시간, 나의 능력, 나의 물질, 나의 건강 그리고 마음까지 나누는 것입니다.  현대인처럼 바쁜 사람들에게 시간을 주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을 잠시 묵상해 봅니다.

 

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오리를 동행 해 주려면 우리의 시간을 내야 하는데 하나님은 십리를 동행하라고 합니다.  이런 연습은 우리를 주님의 신부로써 다듬어지는 과정입니다.  이것을 시행해 보려고 노력하는 자만이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죄인 된 나의 마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어요. 라고 고백하면 주님이 내속에서 새 마음을 주시고 대신 해 주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그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요.

 

나는 시간을 주는 연습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장애인 가족을 방문합니다.  시간에 따라서 한집을 가든지 두집을 가든지 형편대로 하는데 그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제는 네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 중 한집은 정신 지체인 어머니가 제대로 앉지도 음식을 씹지도 못하는 딸을 마침 점심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 딸은 음식을 모두 흘려서 엄마의 옷에 묻혀 놓았습니다.  정신이 멀쩡한 엄마 같으면 훨씬 더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를 터인데 자꾸 쓰러지는 딸을 똑바로 앉히려고 하면서 실실 웃어가면서 자신의 옷에 묻혀놓는다고 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정신지체라 그 어려움의 비중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우리는 아버지 집에 풍성한 것을  잘 아니까 구하는 자에게 주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얼마던지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아니까 시간을 주는 것보다 훨씬 더 물질을 주는 것이 쉽습니다.

 

, 그런데 진짜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마음을 줄 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우거든요.  우리 마음에 들고 같은 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은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한데 주님의 신부는 원수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라고요?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도 역시 주님께 부탁 드리면 대신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언제나 이런 고백을 할수 있을까요?  주님 사랑하는 법을 잘 배울 수 있게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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