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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

마마킴||조회 6,706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

 

 

소망구 행복동에 있으면 아름다운 손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손길들을 통해 하나님 일을 진행해 나가십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로 언제나 풍성함으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체험하곤 합니다.  우리는 많지 않는 분들이 헌금을 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분들로 인하여 늘 경이로움을 경험 헙니다.

 

지금 광화문에는 연신 촛불집회로 인하여 근처에 있는 상가들은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저녁에면 그 근처에 식당은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는 것이 힘듭니다.  매월 일 일이면 힘을 다해 헌금을 보내는 광화문에 위치한 식당에서 이번 달에는 시위가 심한데 어떻게 하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녁에 방에 예약손님이 매상을 올려주는 바람에 헌금을 여전히 할 수 있었다고 내게 간증을 해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오월이면 일년 소득 세금을 내고 수입이 줄은 가운데서도 한 의사선생님은 힘을 다해 여전히 헌금을 보내오셨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선교회에서 같이 봉사하시던 집사님이 미국에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약 일년반동 안 월급이 없이 미국 대학에서 연구를 하면서 사셨는데 첫 월급이 생겨서 선교회로 헌금을 보내고 싶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비둘기 같은 부부는 처음 탄 월급을 모두 헌금으로 보내오셨습니다.  우리도 외국에서 살아보았지만 한국도 아니고 타국에서 돈이 없으면 정말 어려운데 전액을 모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힘이 지나도록 하시는 헌금으로 선교회를 찾는 모든 병자를 고칠 수 있고 쉼터에는 여전히 외국인들이 걱정 없이 식사를 할 수 있고 학생들은 공부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뿐 아니라 우리가 섬기는 장애가 있는 분들의 가족도 계속 나눔을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선교회에서 후원하고 협력하는 선교사님들도 우리의 나눔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을 보는 것도 참으로 기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을 하다 보면 주님은 생각만 해도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미리 미리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보는 것이 얼마나 신이 나는지요.  쉼터에 외국인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이불과 요가 부족해서 동대문 시장으로 가는 순간에 안부전화 드렸어요.  거기 혹시 담요 필요하세요?  하면서 그날로 담요를 넘치게 갖다 주셨던 일, 한겨울에 김치를 나 누워 주어야 하는데 우리 선교회를 방문한 청년들이 전주에 교회에서 바자회하고 남았다고 아이스박스에 풍성하게 배달된 김치, 한국 장애인 가족에게 사골을 사서 나누어 드리려고 했을 때 교회에 방문오신 목사님이 사골 한 바구니를 가지고 와서 필요한 곳에 쓰라고 하셨던 일. 물론 그분들은 처음 만나서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는데 내 작은 생각까지도 아시는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재미를 모두 맛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헌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가운데서도 많은 은혜를 경험합니다.  우리 집에서 며칠 묵었던 미국인 친구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눈이 놀란 토끼같이 변합니다.  과연 그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라고 놀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쁨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님과 함께 하는 즐거움에 우리는 취해 있답니다.  힘에 지나도록 헌금하시는 모든 분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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