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물질의 공급자

마마킴||조회 6,686

물질의 공급자

 

세상 사람들이 따라가는 물질주의는 우리에게 불행을 가져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필요을 어떻게 채우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참된 크리스천의 물질관일까요?

 

       마더 테레사의 기도:

마더 테레사는 매일 그렇게 많은 필요의 요구들에 애해 어떻게 잘 대처했는지 자주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이때 이렇게 마더 테레사는 대답했습니다.  “내 비밀은 아주 간단하지요.  전 기도합니다.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거든요.”  “기도는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놓고 그가 마음대로 사용하시도록 하는 것이며, 우리 마음 깊숙이에서 그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똑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마더 테레사는 좀 다르게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기도하기를 사랑하십시오.  왜냐면 기도는 우리 마음을 넓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신 그분을 담을 수 있게 할 테니까요.  구하십시오.  찾으십시오.  그러면 그분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여러분의 마음이 커져있을 것입니다.”(하이디 베이커의 글중에서…)

 

내가 마더 테레사를 만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가르쳐 주실 것이 있어서 주선하셨던 만남 같습니다.  그때 들은 이야기는 그렇게 많은 어린이들을 갖다 버리면 그들을 안고 기뻐하면서 어떻게 다 감당하느냐는 질문에 “하늘이 별이 많다고 합니까?”  였습니다.

 

아프리카의 가장 가난한 나라 모잠비크에서 수천의 고아를 먹이고 있는 하이디선교사나 마더 테레사의 기도를 등 답하신다면 우리도 동일하게 하나님께서는 들으신다는 것을 믿으면 믿는 만큼 우리는 맛을 볼 것입니다.

 

요즈음은 여름 겨울 방학 때면 신학생 위주로 수련회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외국인 전체 바닷가를 가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일년에 한번씩 외국인 전체를 위해 바닷가를 데리고 갔습니다.  외국인들은 몇 명이 올지 항상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추수감사절에 선물 받으러 오는 외국인이 많은 것처럼 그날 바닷가를 가기 위해 오는 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숫자를 애상해도 항상 우리의 예상과 빗나갑니다.  어떤 때는 대형버스 한대 만큼 더 오기도 하고 두대 만큼 더 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도시락이나 상품 모든 것을 준비하면 그 비용이 대단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외국인이 온 것 만큼 하나님의 공급도 정확했습니다.  그것을 보는 것이 참 즐거움 중에 하나였습니다.  단지 외국인들이 너무 많이 왔을 경우 봉사자들까지 먹으려고 했던 도시락을 외국인에게 모두 준다는 것만 달랐습니다.  공장 속에서 늘 먼지와 노동 속에서 살다가 한국은 그런 작은 중소기업만이 전부가 아니고 다른 세계도 있다는 것을 보면서 자연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에게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인생에 든든한 성벽이 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풍성하게 받으려면 다음과 같은 말씀대로 하면 되는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눅6: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 말씀의 원칙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주라고 명령하시면 그것이 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남은 한웅쿰의 가루뿐일지라도 순종을 합니다.

 

한 예를 들면 약 두달전에 우리는 중국에 조선족 고아를 사랑하기 위해 가는 문선교사님을 300 만원을 (100 만원은 고아원에 그리고 200 만원은 선교사님 비행기표 및 경비에) 후원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자마자 선교사님은 넘어져서 엉덩이뼈가 부러졌고 중국에서 수술을 급히 받아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병원비 200 만원을 또 보냈습니다. 계속 그곳에서 누워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 비행기를 탈수 있는 정도면 한국에 와서 한달정도 더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내일 도착할 예정인데 우리는 병원비를 모두 감당할 예정입니다.  공항에서부터 앰브란스를 대기 시켜서 병원으로 우송할 계획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말씀하십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그렇게 명령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직접 공급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공급자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