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16)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자녀 양육에 관하여 제가 경험한 몇가지들을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기록하여 보았습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부족하고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기도보다 더 좋은 자녀의 양육은법은 없는것을 고백합니다.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 자신이 불완전한 인격과 성품으로 잘 해본다고 해도 모두 상처를 주게 되고 또 그 상처를 받고 자란 자녀는 다시 되 물림을 하게 되는 구제 불능한 것이 인간의 힘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자기 자신이 사랑을 충분히 받고 느낀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가 있는데 이 사랑은 오직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게서만 나옵니다. 사랑에 배부른 사람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듯 넘쳐나서 자녀도 부부관계도 다른 인간관계도 아름답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옛 성품은 사라지고 거듭난 새로운 예수의 성품으로 주어졌을 때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후 쉬지 말고 기도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매 순간 받을 때만 주님이 사신 발자취를 따라 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이 기도의 적금통장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아니 좀더 진실하게 표현하자면 나의 자아 이기심이 발동하지 않게 쉬지 말고 기도 하지 않고는 자녀를 잘 키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도의 적금통장이 얼마나 쌓여 있습니까? 부모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자녀는 그 기도를 생각하면 든든한 빽이 있음을 느낍니다.
깊은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으며 우리 인간의 냄새가 점점 줄어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우리 자신 속에서 넘치는 삶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설사 최고의 일류 대학을 나오고 최고의 직업을 자녀가 가진다고 해도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하심과 보살피심, 용서하심, 긍휼의 마음,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인격으로 자라나지 않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어 한 가족을 이루어 갈 때 잘 깨어지는 것을 우리는 현실 속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가 성장하여 한 가정을 이루고 깨어지는 아픔을 보기를 원하겠습니까? 그러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란 사람은 자신도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잘 하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인생전반에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가족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고 우리의 실수로, 또한 시행착오로 이기적인 자녀를 키우지 않으려면 새 성품을 받아서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역시 되 물림을 하게 되어 아름답고 시절을 쫗아 과실을 맺는 삶을 살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에 최우선을 두고 시간을 투자하여 하나님께로부터 공급 받는 힘으로 한걸음씩 걸어가면 어느새 우리 사는 지경은 천국의 지점으로 변해있고 자녀들은 천국의 백성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눅1: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