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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가정

마마킴||조회 7,138

크리스천의 가정

 

우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은 4 월 20 일입니다.  꽃피는 아름다운 봄날이지요.  우리는 금년에도 한 가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물질을 함께 나누는 일을 했습니다.  34 주년이 되었는데 우리는 생일 때 보다 결혼기념일에 이러한 행복을 나누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의 가장 중요한 하나님 일은 우리 가족입니다.  늘 생각하지만 백만 명을 전도할래 내 가족을 잘 섬기는 일을 선택할래 하면 내 가족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선교사역을 오래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 일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바로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지 못할 때 그 후유증이 큰 것을 많이 바라보고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늘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한 가정에 주님의 파수꾼이 되어 지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한 가족이 무너지면 사회 문제와 국가 문제로 번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밤에 잠들기 전에는 가족이 같이 기도를 드립니다.  새벽에는 내가 혼자 새벽기도를 하고 (일찍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 남편을 깨우는 방법이 그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줍니다.  전에 자녀들이 출가하기 전에 학교에 다닐 때 깨우는 방법이 이름을 부르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고 볼이나 이마에 뽀뽀를 해주면서 깨우는 것이 나의 방법입니다.

지금도 매일 와이셔츠를 스타치를 뿌려서 남편 것은 내가 다림질을 합니다.  세탁소에 갔다 주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림질을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직장에서 어렵고 힘들어 보일 때는 휴대폰으로 성경말씀을 문자로 보내 줍니다.  우리는 서로 성격이나 취미가 정말 다르지만 상대방을 존중하지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밖에서 힘들고 어려워도 가족은 서로의 힘이 되고 서로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지상에 천국이 되어야 건강한 인생을 살지 않을까요.

크리스천이면서 두가지 형의 가정을 보았습니다.  한가지 형은 어떤 며느리가 자신의 시아버지 목사님을 향하여 “나는 우리 시아버지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라고 쓴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목사님일까?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은혜의 가문 세우기” 책의 저자는 아버지가 아무리 바쁘고 돈이 없는 가운데서도 밤에 잠들 었을 때 아버지가 다리를 쭉쭉이를 해주는 손길을 통해서 사랑을 느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자신의 아버지가 기독교 교육의 모델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경우에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했고 저런 경우에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했다라고 하면서 그 후손이 지금 사는 모습은 부모님의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의사가 두명에 목사가 두명 그리고 사회에서 건실하게 살면서 구정이면 칠남매가 함께 인도선교를 갑니다. 의사가 진로하는 동안에 다른 가족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타입은 정말 그분은 교회에서는 존경 받는 분이었는데 자신의 아버지는 가족을 전혀 돌보지 않았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형제간에 우애도 없을뿐더러 형제가 제대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의 삶도 정말 억망이었습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서도 자녀교육과 가정을 잘못 돌봄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왕도 어려움을 당했고 엘리 제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기록을 통하여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예수님이 호주가 되시는 우리집,  행복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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