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마?
잘 지내시죠? 씩씩한 우리 마마 힘이 생물처럼 늘 흘려 넘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도전이 됩니다.
닮고 싶어요. 몽골에 마마가 되고 싶어요.
마마 어머님께서 잘 계시죠? 저는 어제 엄마랑 통화 했어요. 엄마가 마마한테 안부 전해 달라고 했어요.
마마의 엄머님 편찮으신 것을 안타가워하고 계시면서. 위로의 말씀을 뭐라고 말 할지를 모르지만 저보고 잘 도와 드리라고 말씀 하셨어요. 우리 부모님이 기도 많이 못하지만 기도 할 때 마마가 힘 이 나도록 기도 한데요.
마마 저는 12월달 부터 우리 기도회 시작하고 나서 기도 덕 분에 많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저희 마음 속에 하나님이 많은 변화를 이루고 계신 것을 저는 확신해요.
재 마음 속에 큰 자리를 잡고 있었던 질투와 시기에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고 그 마음을 나름대로 많이 내려 놓고 있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늘 은혜를 내리시고 기도 가운데서 성령님을 많이 체험 하고 있어요. 며칠전에 새벽 기도 가운데 성령님이 임하시고 마음 속에 깊이 있었던 제 마음속에 상처들을 치료해 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재가 하고 있는 방언 기도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눈 앞에 제가 하고 있는 방언을 써 놓고 읽은 것 처럼 머리 속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너무나 신기했어요. 그렇게 기도 했더니 저는 기도의 즐거움을 처음으로 경험해 봤어요. 자신의 방언을 이해하니까 마음속이 너무나 시원한지 몰라요.
몃번씩 그렇게 기도 했어요. 매일 매일 못 했네요. 저는 마마의 말씀 대로 자꾸 연습하고 발전하고 싶은데요 재 마음 대로 안되더라고요. 마마 어떻게 하면 더 발전 할 수 있어요?
우리 소록도 가서 성경 읽기 할 때는 저는 스테판의 죽음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 보게 됬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 수요일에 최형근 교수님이 외국인 학생들 데리고 사해 사본 보러 갔어요. 그 것을 보고 나갈 때는 그 곳에서 기독교인 물건을 전시하는 곳이 있었어요. 그 곳에서 컴퓨터로 영화 나오고 있는 것을 가 봤어요. 그랬더니 그 영화는 사도행전에 관한 영화 영화였는데 재가 갔을때는 스테판의 죽음이 나오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둘을 던지면서 스테판을 죽이는 장면이였어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