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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충복

마마킴||조회 7,061

예수의 충복

요즈음은 많은 분들이 나의 생활을 궁금해 하고 걱정해 주기도 합니다.  이민희 선생님은 우리 어머니가 변을 하루에 여덟 번도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용 고무 장갑을 아예 한 박스 가져다 주기도 했고 내 동생은 기저기를 박스로 배달 시켜 주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유격 훈련은 날이 갈수록 더 강도가 높아지는데 나 또한 열심히 잘 못하지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전에 우리 나라에 처음 예수님을 전해 준 선교사님들의 묘가 있는 양화진은 내게 또 다른 선생님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그 장소에서 그분들이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을 이곳에 와 있는 제 삼 세계 외국인들을 최소 열명은 공부를 시키겠다고 결심을 하였고 하나님은 즉시 보내셔서 이년 내에 12 명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한 분 아름 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동생이 오늘 우리 집에 와서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찰던 헤스턴이 인종 차별이 당연하다고 한 것과는 너무나 다른 이야기 입니다.

 사무엘 무어 선교사의 묘비에는 영어로Devoted servant of Jesus Christ, Beautiful in character and spirit 이라고써 있습니다.  “아름다운 인격과 정신의 소유자로서 예수의 츙복으로 헌신하였다 “

1892 년 한국에 와서 그의 실적을 설명할 때 그는 백정 신분 철폐 자로 유명했습니다.  당시에 그러한 그의 노력은 아브라함 링컨이 노에 해방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무어 선교사님이 백정의 아들을 전도하여 교회에 나왔습니다.  당시 백정은 사람 취급을 하지 않던 시절입니다.  그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장티프스로 아프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무어 선교사는 의료 선교사들을 대동하여 백정을 방문 치료 하여 병이 나았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당시 양반들이 백정 한명 때문에 들고 일어났습니다.  함게 교회에서 앉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을 택할지 백정 한명을 택할지를 선교사에게 택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무어 선교사님은 예수님의 정신은 모든 사람이 평등한 것을 설명하지 양반들은 조금 양보하여 그러면 자신들은 앞에 앉고 백정은 뒤에 앉게 하라고 요구하지 그것도 예수님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하자 실지로 양반들은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 백정은 백정을 사람 취급 해 주는곳도 있다고 다른 백정들에게 전도하여 교회는 백정들을 찼고 갑요경장 때에 에브슨 선교사와 함께 협조하여 백정들의 신분 제한 철폐와 동등한 공민권을 닽원하여 조정에서 복장제한 철폐 및 동등한 권리 보장을 받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충복다운 아름다운 분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니까 그분과 같아 보였습니다.

다음 성경귀절은 베드로가 죽은 다비다를 살린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을 살린 베드로의 능력을 보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대단했을 것이고 서로 자기 집에 모시고 가려고 했겠지만 당시 가장 천대 받는 무두장이(요즘 말로 하면 제혁업자) 집에 머무른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앞에서 모든 사람은 동등합니다.

9:36-43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양화진에 가서 묘비 하나 하나를 돌아보며 그 돌에 새긴 묘비와 그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했던 부분은 진짜 예수님의 충복들만 한국에 보내어 그분들을 통하여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가 있게 되었고 우리가 예수를 믿게 한 것이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때 외국인들 배척했던 한국사람들이 그분들의 진실한 사랑을 보고 난후 “저 외국인들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나 보라.” 고 하면서 교회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