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12:1-7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한 테 한 것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는 이 말씀의 깊이를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극히 작 은자는 나는 아니고 세상에서 소외되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을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의미가 다르게 내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순간에 지극히 작은 자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남성미가 넘치는 이미지의 찰턴 헤스턴 영화배우가 죽은 사인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치매라는 것입니다. 당시 삼삽사세 였던 벤허의 한장면의 사진과 오십년이 지난 그의 모습이 같은 사람이라고 우리는 왜 생각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멋있고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은 열광을 하며 우상화합니다. 그런 영화배우가 나타나면 한번이라도 얼굴을 더 보려고 고개를 빼곤 합니다. 바로 그 사람이 치매가 걸려서 쭈그러진 얼굴을 하고 대소변을 누워서 싸고 있다고 상상이 되는지요? 게다가 치매 환자는 똥을 사방에 묻치고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고 해야 청결을 유지합니다. 매일 우리 어머니를 위하여 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모습이 믿어지지 않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어떤 조건을 사랑하기에 변하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멋있는 사나이. 푸른 옷을 입고 어깨에 날개를 달고 날러 다니는 수퍼맨 크리스토퍼는 사고로 심한 장애인이 되었지요. 그의 어머니는 이런 모습으로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났다고 하였지만 그의 아내는 “당신은 여전히 당신입니다” 라고 용기를 주어서 크리스토퍼는 영화배우가 아닌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장애를 인하여 장애인을 돕는 사람으로 살다가 세상을 떴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고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을 때 조금만 시야를 옆으로 돌리면 그렇게 신음하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시야를 좁게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돈을 저축하듯이 우리의 건강으로 이웃사랑에 나눔을 하면 저축을 해 놓는 셈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영원한 청년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앞에 서는 날을 향하여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생을 다른것에만 신경쓰다가 어느날부터 하나님을 잘 섬길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은 구원의 기쁨속에서 천국시민으로 살아가는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