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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낳고

마마킴||조회 7,473

사랑은 사랑을 낳고

 

[마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하여 교사로 헌신 하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긴 이길재집사님을 며칠전에 소개 해 드렸습니다.  집사님의 제자가 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분은 열여덟살에 도중 실명자가 되어 어두움의 절망 속에서 해 매일 때 이길재 선생님이 담임 선생님이 되어 빛이 되어 주셔서 박사 한의사 가 되었습니다.  그는 한국에 한의대가 있지만 시각장애인을 받아 주지 않아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빛이라는 것을 묵상해 봅니다.  빛이 나타나기만 해도 어두움은 저절로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빛은 사람들의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에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요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리고 우리도 세상에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두움이 물러가고 빛이 비취주는 하나님의 나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길재 선생님의 제자는 도중 실명자가 되어 눈이 보이지 않는 것뿐 아니라 영혼에 어두움의 절망이 그럴 사로 잡았습니다.  점자를 배워 맹학교에 들어갔더니 규율을 잡는다고 따귀 때리는 선배와 선생님들만 주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시작장애인이 생각하는 것은 고등학교를 졸업 후 안마사가 되는 것 외에는 아무 소망을 가질 수가 없는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어느 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것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 담임 선생님이 된 것입니다.  욕설과 폭력만이 존재하는 그곳에 이분은 부드러운 음성과 온유함으로 유모스러운 언어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점자로 된 양서가 별로 없을 시절에 좋은 책을 가지고 와서 학생들의 어두움을 뚫는 빛을 비추어 준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윤동주의 서사시는 맹인들의 애송시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좌우명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씀과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는 주님의 말씀이 그분의 삶을 빛으로 살수 있게 하셨다고 합니다.  담배를 몰래 피다 들킨 제자들에게 아무런 꾸지람을 하지도 않고 그 다음날 웃으면서 “아무개야 담배 맛이 어때?” 라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엄격한 규율과 때리는 것보다 더 깊은 반성을 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과 격려.  장애가 있을수록 배우고 극복하라는 새 힘을 제자들에게 불어넣어 주어 한의사가 되었고 그 사랑을 덧입은 제자는 다시 자신과 같이 도중실명 자로 어두움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에덴동산이 아니기에 어두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주시는 힘은 우리 자신만 어두움에서 이 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겨 나갈 수 있게 생명수를 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유명인사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집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