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로 쓰임받는 영광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1986 년부터 선교의 일에 주님의 심부름꾼이 되면서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기쁨이 가장 큰 기쁨중에 하나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만을 위한 선교회는 2000 년부터 시작하여 수백명이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최근 뇌 경색이나 뇌졸증 환자를 많이 보면서 중국형제 유종씨는 하나님께서 그를 살리셨다는 감사가 그분을 찬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는 육백만 불의 사나이가 아니고 육맥만 원의 사나이입니다. 그의 치료비가 육백만 원이 들었지요. 신기한 것은 그런 수술을 받고도 정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여 노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에게 뇌가 얼마나 중요하면 뇌를 다친 사람은 신체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데 그는 힘든 노동을 하는 일을 할수 있으니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고는 그런 기적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는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생활합니다.
우리는 그를 로마서 8 장이 그를 살렸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그가 쉼터에서 다른 사람과 싸웠을 때 벌이 로마서 8 장을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윤권사님이 지혜로운 벌을 준 것입니다. 그는 싸우는 사람은 쉼터를 나가야 하는 규칙대신 준 성경암송을 죽자 사자 외웠습니다. 왜냐하면 나가면 갈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작년 추수감사절 때 앞에ㅔ 나와서 줄줄 암송하는 것을 보고 우리 모두 박수를 쳤습니다. 그리고 12 월에 밤에 자는 모습이 이상하다고 옆에 친구가 알려주어서 밤 11 시에 명지병원에 엠브란스를 불러서 즉시 수술을 하여 그의 생명을 구한 것입니다. 수술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몸을 잘 쓰지 못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하나님의 손길이 온전한 치유를 하신 것을 느낍니다.
그렇게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요. 그는 자신이 고백하기를 제 이의 생명을 하나님께 받았다고 다음과 같이 간증합니다. “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 잘 해 주십니다. 저에게 이렇듯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로마서 8장 11절에 말씀처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의 영이 만일 너의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 장을 암송한 덕분에 이렇게 유식한 간증을 우리에게 들려주어 우리를 놀라케 하였습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죽을몸도 살리시는 것을 보는 기쁨은 이 현장에 있는 사람만이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우리 서로 받은 기븜은 알 사람이 없도다”
우리교회 어느 집사님이 아직 젊으신데 육년째 그렇게 누워서 생활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특별히 유종씨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